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최근에 오래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공무원시험도 4개월 정도 남고 이거 떨어지면 또 해야하니까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우울함이 좀 심해진 거 같아 근데 신기하게 밤에는 안 그러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너무 우울하고 혼자 울고 그래 어떻게 고쳐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5 12.17 16:565376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7 12.17 16:517872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216 12.17 20:4379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92 12.17 19:582471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36 12.17 22:3310417 0
82kg➡️77kg 살빠진거 티날까???? 10:46 2 0
명품백 셀린느 하나랑,, 메종 버킷백 하나가 끝인데 10:45 4 0
오늘 면접인데 걍 머리가 하얘 10:45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날 잡을때 몇일전에 말해주는편이야? 10:45 6 0
입사하자마자 퇴사 끈기없어보여? 아님 안맞을수있다 위로받음? 10:45 2 0
아 회사 이사간대..............ㅠㅠㅠ 10:45 11 0
하 거래처 사람이 말하는데 그냥 끊어버리네... 10:45 7 0
21호 피부면 하얀거 맞아????1 10:44 15 0
새해 맞이 나자신에게 셀프 선물을 해주고싶음1 10:44 14 0
패딩 색 골라줄사람!!! 10:44 15 0
당연한말 하는걸 뭐라고하지 10:44 9 0
나 주식바보인데 이거 알려줄 사람.. 화내지말고 10:44 15 0
명품백 뭐가 더이쁘고 추천행2 10:44 23 0
여자인데 남자같이 생겼단말을 좋아하는사람에게 듣는기분은 어떤기분이야?1 10:44 12 0
멸치볶음 완전 가득 넣고 밥 비벼먹을거야1 10:44 12 0
너넨 일본 여행하고 일본에서 다른 나라 갈 거면 어디 갈 거야??1 10:43 11 0
호르몬 영향이 크긴 한 거같아 10:43 24 0
와플 포장하고 얼마 뒤부터 눅눅해져??1 10:43 11 0
주식 지인이 자꾸 주식 장투하라고 하는데 진짜 괜찮은거 맞아?2 10:42 23 0
원룸텔? 좋은 고시원이나 여성전용 고시원 살아본 익 있어?? 10:42 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