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떰?


 
익인1
아니 떠넘기기
5일 전
익인2
그 남자 생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
5일 전
익인3
잘생겨야
5일 전
익인4
너무 사람나름이지ㅋㅋㅋㅋㅋㅋ나만 아니어라 할수도 있고 채가려고 할수도 있고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못생기면 짐꾼
5일 전
익인7
잘생기면 사랑꾼
5일 전
익인7
앗 사랑에 빠져꾼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익인7
!! 놀랫꾼!!
5일 전
익인8
진지하게 답하자면 알바 밖세상에 들이대는 남자가 한트럭인데 알바안에서 남자 하나라고 채가려고 하진않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15 2:5460332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299 11:4821392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59 9:094450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20 2:3541735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4015 0
이거 우울증이나 공황때문에 나타나는 신체화 증상일까2 11.21 16:18 79 0
패고 옷 사고싶은데 어디 참고하는게 좋을까??1 11.21 16:18 15 0
브라 입었을 때 겨드랑이 뜨는 이유 아는 사람ㅜ6 11.21 16:17 65 0
전화 잘 안하는 남자친구7 11.21 16:17 30 0
1살 연하랑 1 11.21 16:17 23 0
'사용금지' 라는 말을4 11.21 16:17 19 0
택배 잘못왔는데 걍 냅두면 될까? 3 11.21 16:17 16 0
재대로 성공한 건 없지만 올해 꾸준히 도전했어3 11.21 16:17 57 0
비상비상ㅂ상 코 자주 파면 콧볼 넓어짐???2 11.21 16:17 29 0
신용등급 750점인데 걍 평균인가???31 11.21 16:17 65 0
속눈썹이랑 왁싱 중 어떤 창업 할까 고민돼14 11.21 16:16 1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히든페이스 보러옴23 11.21 16:16 430 0
회사 분위기 참 요상함 사원이 젤 갑임 13 11.21 16:16 645 0
생각해 보니까 나도 첫 관계 후에 hpv 고위험군 나왔었는데6 11.21 16:15 389 0
연애 생각 1도 없었는데 맘에드는 사람 생기니까 연애하고 싶다1 11.21 16:15 32 0
진짜 맛있는 김치만두 먹고싶다1 11.21 16:15 1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기본프사고 멀프도 기본프사인데 멀프에 넣기만해도 빨간점떠?3 11.21 16:15 145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 거절 멘트야???4 11.21 16:15 155 0
실내자전거 탈때 신발 뭐신어? 6 11.21 16:15 28 0
내 친구 동생이랑 쓴 각서 보고가2 11.21 16:1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6:22 ~ 11/26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