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9l
우와 답하는거 잊어버렸나


 
둥이1
그럴 수도 있지!! 조금만 더 기다려바
2일 전
글쓴둥이
읽고 그대로 잠들었는지 바쁜건지 기다려봐야겠다
2일 전
둥이2
물어봐
2일 전
둥이3
다시 해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967 1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432 11.23 20:5720141 1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66 11.23 16:3014360 0
이성 사랑방애인주변 가장 위험한 이성 뭐라고생각함?59 11.23 10:2728791 0
이성 사랑방여익인데 나 도덕관념 파탄난거야?55 11.23 17:4217424 0
연애중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확 식게 된 계기 있어?11 11.23 23:16 291 0
사귀기로 했는데 모쏠 같다.. 11 11.23 23:15 274 0
1달 7일 후 26인 모솔 남익12 11.23 23:15 98 0
첫연애는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 하지 말라는 이유가 뭐야??13 11.23 23:15 133 0
다른 조건 다 괜찮은데 자아 없는 남자 어때 11 11.23 23:10 126 0
전화 콜백 안하는 애인 어때 ?5 11.23 23:09 119 0
이별 전애인 거의 이틀동안 방해금지모드인데 1 11.23 23:09 83 0
솔직히 서로 알아가고 연락했던 사이면 10 11.23 23:08 125 0
이별 이 감정은 뭘까???2 11.23 23:08 85 0
이별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상황때문에... 내가 다시 생각해달라고 카톡보냈었거든? 11.23 23:06 69 0
짝사랑, 썸 이런 이야기가 도파민 최고인듯48 11.23 23:05 436 0
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같이있는데 혼자 있고싶다고 집에 가라는데 2 11.23 23:05 73 0
이별 동종업계 종사자는 아예 안만난다는 전애인 재회법 좀.. 5 11.23 23:04 80 0
가망 생긴 것 같아!!!! 21 11.23 23:04 347 1
폴로 무신사에서 사주면 짜쳐?4 11.23 23:00 205 0
이별 나 그저께 3년만난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5 11.23 22:56 168 0
연애중 싸운 후 계속 꽁한 애인한테 하고싶은 말 다해버림 2 11.23 22:55 109 0
다들 헤어질때 (찼을때) 무슨 말 했어 ?9 11.23 22:53 138 0
enfp 어떻게 꼬시지17 11.23 22:49 147 0
사친 모임 다들 어디까지 보내줘? 10 11.23 22:4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12 ~ 11/24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