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를 위한 판 아니냐고(유머)
미국 유학, 마캠-호주-스캠, 투수 깎는 2군 감독 다 너를 위해 준비했다고 댄싱아 제발 정신 차리자


 
라온1
댄싱아 찐막이다
3일 전
라온2
이정도면 좀 받아먹어라 제발.. 니가 살아나야된다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리 달글 라오니 은퇴했던데 내가 이어 받아도 될까?26 11.24 10:447032 8
삼성 잠만 내 세상이 무너질려해17 11.24 13:475294 0
삼성얘들아 뱅뱅뱅 볼 때 꼭12 11.24 22:571801 0
삼성싸인회 짧은 후기9 11.24 15:191643 0
삼성아니야 일단 기다려보자 저 팬분이 잘못 아싱 걸수도 있어14 11.24 13:532066 0
정빈이 오늘 진짜 최고다1 11.24 22:19 118 0
얼라들 노래 부를 때마다 11.24 22:19 29 0
구자욱 초구 홈런 13개로 1위1 11.24 22:15 108 0
허니 : 분위기를 띄울 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2 11.24 22:11 178 0
고니 노래 개잘부르는데??4 11.24 22:08 92 0
왔다 수호의 무반주 응급실1 11.24 22:05 55 0
그렇게 오직 준영이만이 살아남았다...2 11.24 22:04 79 0
다시 들으니 수호나 찬승이나....1 11.24 22:02 86 0
삼튜브 믿고있었다고~ 11.24 22:01 15 0
예뻤어...는 한 1분 미리듣기하고 능가도 되겠다4 11.24 21:59 125 0
삼튜브.... 나 감동했어 6 11.24 21:55 774 0
정보/소식 삼튜브 블루웨이브 장기자랑 풀버전1 11.24 21:55 69 0
삼튜브 올라와써요1 11.24 21:55 16 0
와 삼튜브 뭐야3 11.24 21:55 66 1
아 갑자기 영웅이 발라드 뷰른거 너무 웃기네 11.24 21:54 21 0
아 오늘 너무너무 재밌었다 11.24 21:50 14 0
오늘 했던 장기자랑 풀버전으로 올라온대7 11.24 21:46 99 0
아 승규 와이리 웃기노6 11.24 21:42 323 0
아 오늘 박한이 응원가 부른 것도 재밌었어 11.24 21:39 46 0
기여븐 얼라...4 11.24 21:3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