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겁나 훔쳐감;....
진심 거기 살 때는 내가 우편함에 뭔갈 놔두면 항상 다음날 사라져있음
택배가 오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드냥 확인도 않고 바로 뜯어서 잡수심....
당근을 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문앞에 둔다?
지나가던 외노자가 가져가는거 잡은 적도 있음
오토바이 기름도 빼가더라 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