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93l 7
추천  7


 
   
글쓴쑥
톰버지 2년이야!!!
2일 전
쑥1
톰버지ㅠㅠㅠㅠ
2일 전
쑥2
어디 가지마
2일 전
쑥3
톰버지 왜이렇게 늦었어ㅠㅠㅠㅠ
2일 전
쑥4
🥹🥹🥹🥹🥹🥹🥹종신해ㅠㅠㅠㅠ
2일 전
쑥4
다시 보러왔어 진짜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5
자식들 숨 넘어가겠네ㅠㅠ
2일 전
쑥5
어디가지마요....
2일 전
쑥5
아싸 2년 럭키✌🏻
2일 전
쑥6
아빠 ㅠㅠㅠㅠㅠ 기다렷잖아 퓨ㅠㅠㅠㅠㅠ
2일 전
쑥7
믿고있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8
믿고있었다구 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9
재현아ㅜㅜㅜㅜㅜㅜ 너무 오래 기다렸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일 전
쑥9
너무 힘든 기간이었어
2일 전
쑥9
게다가 2년이라니 너무 좋다
2일 전
쑥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11
아빠 왜 이제왔어 우리 한강가기 직전이었어
2일 전
쑥12
아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톰버지여ㅜㅜㅠㅠ
2일 전
쑥13
톰 ㅜㅜ 믿고있었다고
2일 전
쑥14
아이고...아이고...살았다...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왔어ㅠㅠ
2일 전
쑥15
됐다 됐어!!!!!!
심지어 2년임!!!
사랑해요 톰버지ㅣㅣㅣㅣ

2일 전
쑥16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워죽는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17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18
톰버지2년!!!
2일 전
쑥19
행복하다~~~~~~~~~
2일 전
쑥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제 편히 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21
하나 둘 ! 아빠! 사랑합니다!!
2일 전
쑥22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집에 왔구나 ㅠㅠㅠㅠㅠ
2일 전
쑥23
믿고있었다고!!
2일 전
쑥24
톰은우 사랑해🥺🥺🥺🥺🥺
2일 전
쑥25
미친 2년
2일 전
쑥26
미친 2년... 아빠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27
아빠 ㅠㅜㅜㅜㅜ 톰버지 ㅠㅠㅜㅜㅜㅜ
2일 전
쑥28
칼합당왜놀러씨 부터 T1까지 웅장해지는 스토리다
2일 전
쑥29
재현아아아ㅏㅏㅏㅏ아아악
2일 전
쑥30
아빠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일 전
쑥31
아 진짜 사랑해
2일 전
쑥32
으하하하하
2일 전
쑥33
톰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3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35
일하다가 개삘와서 들어와봤는데!!!!!!!!!!!!
2일 전
쑥36
아아아ㅏ아ㅏㄱㄱ!!!!
2일 전
쑥37
톰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2일 전
쑥38
톰버지ㅜㅜㅜㅜㅠㅠㅠㅠㅜ아 행복해
2일 전
쑥39
으아아아아ㅏ아악 🥺
2일 전
쑥40
아빠!!!!!!!!!!!!
2일 전
쑥41
으아아아아ㅏㅇ아아아🙇‍♂️🙇‍♀️🙇
2일 전
쑥42
톰버지 나 너무 힘들었어ㅠㅠㅠㅠㅠ 와줬구나 토무토무ㅠㅠㅠㅠ 2년까지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
2일 전
쑥43
아빠!!!!!!!!!!!!!!!!! 절대 어디 나가지마!!!!!! 영원히 함께해!!!!!!!!! 사랑해!!!!!!!!!!
2일 전
쑥44
믿고있었다고!!!!!!
2일 전
쑥45
톰버지ㅠㅠㅠㅠ이것만 기다렸다고ㅠㅠㅠㅠㅠ
2일 전
쑥46
믿고 있었다구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대 재 현 !!!
2일 전
쑥47
이제봄 ㅠㅠㅠㅠㅠ 아 행복해졋어 후~~~
2일 전
쑥48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49
톰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50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51
톰버지~~~~~~~
2일 전
쑥52
2년 ㅠㅠ 아부지 어서와요 ㅠㅠㅠㅠ
2일 전
쑥53
이제 됐다
2일 전
쑥54
오이오이ㅠㅠ 믿고 있었다구ㅠㅠㅠㅠ
2일 전
쑥55
이거지예 톰버지 ㅠㅠㅠㅠ
2일 전
쑥56
아 떴구나ㅠㅠㅠㅠ
2일 전
쑥57
아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2일 전
쑥58
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 나 울어
2일 전
쑥59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60
아빠!!!!
2일 전
쑥61
아부지 ㅜㅜ
2일 전
쑥62
아부지 드디어 오셨습니까ㅠㅜ
2일 전
쑥63
톰버지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
2일 전
쑥64
아빠악
2일 전
쑥65
톰버지 목 빠지는 줄!!!!
2일 전
쑥66
와 2년이네 다행이다
2일 전
쑥67
사랑해요아빠..
2일 전
쑥68
톰버지!!!!!!!!!!!!!
2일 전
쑥69
아빠~~~~!!!
2일 전
쑥70
아빠!!!!!!!!!!!!!!!개사랑해!!!!!!!!!!!!!!!!!!
2일 전
쑥71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쑥72
아부지!!!!!!!!!
어제
쑥73
톰버지 믿고있었다고!
어제
쑥74
아빠!!!!!!!!
어제
쑥75
아빠!! 믿고있었다구 고맙다 진짜
어제
쑥76
어디가지마 아빠 영원히 함께해...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한화생명은 입장 표명 안 할건가봄 ㅇㅇ60 11.22 18:4933663 0
T1틈새를 타 🐻vs😼 조사40 13:175303 0
T1근데 니넨 도란 머라고 부름 ?39 11.22 20:164812 0
T1 팩트는 이 사태로 인해 우리한테 남은건 이거라는 거임29 11.22 19:599573 6
T1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2 11.22 19:489867 1
롤판에서 남초 일반화하지 말란 말은 또 처음 보네 12 04.09 14:34 251 0
쪽수 많으면 뭐하냐고 실행력도 없고 돈도 안되고 1 04.09 14:14 111 0
⭐⭐인포에 타싸글 펌해서 올림⭐⭐ 7 04.09 14:10 275 0
나 진짜 눈 뒤집힘 04.09 14:08 70 0
와 이제 여기도 눈팅하러 왔나봄 4 04.09 14:05 157 0
쟤네 스폰서에 갈까봐 무섭구나 1 04.09 14:04 122 0
기사 안뜨나 2 04.09 13:45 92 0
낮에 보내는 1 04.09 13:39 79 0
유입이 중요한걸 새삼 느끼게됨 1 04.09 13:39 106 0
블리자드 15층 라코 30~32층이래 4 04.09 13:34 136 0
뒤집으면 '뭔 일 났는데 숨기는구나'ㅋㅋㅋㅋㅋㅋ1 04.09 13:30 147 0
밑에 타싸글 인포에 올리고싶은데 2 04.09 13:29 81 0
한 업체에 40개 1 04.09 13:25 133 0
애드벌룬 시위 모금은 안되려나... 6 04.09 13:23 139 0
겹쳐지니까 훨씬많은데1 04.09 13:17 175 0
라이엇직원 실시간으로 화환 뒤집는사진 5 04.09 13:11 300 0
그 와중에 중국에선 좋은 얘기 써줬네 1 04.09 12:51 173 1
기자들이나 관계자, 선수들도 ㅍㅋ에 글 쓰잖음 1 04.09 12:45 97 0
아니 근데 지들은 1원도 기여한 거 없는데 왜 왈가불가질임 10 04.09 12:38 214 0
아맞다 우리 중국언니들도 있잖아? 04.09 12:3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