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줄어든다고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는 내말 이해 못하는 애인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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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연애 초기처럼 핸드폰만 붙잡고 살고 불같은 사랑할수는 없잖음

애인이 자꾸 이걸로 지혼자 울고 화내고 그러길래 계속 설명해주는데도 나보고 변했다함

나도 지쳐간다

[익인1]

여자들 그런거 하루이틀이냐

[익인2]

그럼 헤어져야지 뭐.. 너도 너를 다 이해해주길 바라잖아? 애인도 똑같은거임

[익인2]

가치관이 다른건 서로 이해하려고 하려고 해도 어려운데 왜 나를 이해 못하지? 하는 순간 그냥 해결 불가임 누구의 문제도 아냐

[익인3]

변한건 맞지
애초에 상대는 너가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만난건데 지금은 널 만나는 이유가 없어졌으니 저러는거
그래서 처음부터 원래 내 모습을 보여줘야해

[익인5]

변한 걸 인정하면 되는데 반박하려 드니까 부딪혀 서로 좀 내려놓고 편해지고 싶다 하면 되는 거고.. 어느 정도는 연락 안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우린 오래 만나서 그렇구

[익인6]

1년 안됐는데 그러면 안됌
초반 보다는 당연히 못하는거 맞는데 그게 애인이 신경쓰일정도로 안해주면 안돼지 그리고 신뢰가 아직 안닫져진 상태에서 그럼 안됨 초반에 그럼 어떻게 했는지 이미 보여준게 있으니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 사람인데 변한게 보이니 더 서운하고 얘기가 나오는거임
나 쓰니같은 연애 해봤고 내가 연락 기다리는 입장이었는데 솔직히 연락은 애정도 차이라고 느낌

[익인7]

헤어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