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뭐 좋은 거 없어보이는데


 
익인1
좋은거없어 그 시간대에 출첵 안하면 실패함..
5일 전
글쓴이
아.. 이런ㅋㅋ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그리고 일주일 쓰차도 안 받게 조심해서 해 ㅋㅋㅋ 쓰차도 받으면 출첵 못하더라
5일 전
글쓴이
쓰차는 뭐야..? 나 인티 응애야ㅋㅋㅋ
5일 전
익인1
쓰기차단! 규칙 못지키면 주르륵(운영자)가 징계 주는거야!
5일 전
익인2
상근이 오는 시간에 출첵 안하면 그날은 출첵 할 수 없음
5일 전
글쓴이
상근 오는 시간
외에는 출첵 못하는 거 뭥미

5일 전
익인3
짜증나죽겠어 아오 나 ㅇᆢ늘좀따밤11시~12시에출첵해야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74 2:5466259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348 11:4829912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73 9:095132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42 2:3548429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7626 0
인스타 스토리에 광고로 부업 떠서 11.21 17:15 18 0
아 버스에 치킨냄새 미쳤네 11.21 17:15 20 0
와 나 갤탭 구매 후기이벤트같은거 당선됐어4 11.21 17:15 44 0
동생이랑 여행왔는데 진짜 싫다 ㅋㅋㅋ 11.21 17:15 26 0
대학원 인턴 중인데 현타 오진다 11.21 17:15 60 0
멍멍이들은 왜이렇게 아련해...?4 11.21 17:15 89 0
붕어빵이 5개에 3000원...3 11.21 17:15 84 0
친해지면 막(?) 대하는 사람 너무 싫다...ㅋ 11.21 17:15 39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안드는 사람 약속 취소 어떻게 해 2 11.21 17:14 83 0
기업이 여대 거른다는거 ㄹㅇ이야? 7 11.21 17:14 96 0
여친 생일선물로 탐폰 사주는거 별로야?6 11.21 17:14 62 0
친구 정 떨어지는거 정상인가 ?2 11.21 17:14 65 0
요즘 애들 사람 npc로 인식한다는 거 체감 됨3 11.21 17:14 61 0
짱구 빽다방 콜라보 멍어본 사람 있오??1 11.21 17:14 30 0
왜 맛있는 음식은 전부 포화지방이 높아?? 11.21 17:14 10 0
우리 이모부 가부장의 끝판왕인데 맞벌이+독박육아는 안 시킴 9 11.21 17:14 106 0
난소 경화술 해본 익들 있어..? 11.21 17:14 15 0
요즘 겉옷 뭐 입고 다녀? 4 11.21 17:13 101 0
아 나 카페 사장인데 화장실에서 못나가는 중1 11.21 17:13 60 0
몸이 왜이리 간지럽지4 11.21 17: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42 ~ 11/26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