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 막 오버립하고 립플럼퍼 하고 이러니까 입술 두꺼운게 생각보다 단점은 아니구나 싶고
최근 들어서 입술 예쁘단 얘기 많이 들으니까 내 콤플렉스가 장점으로 바뀔 수도 있구나 싶어서 뭔가 자존감 좀 올라감ㅋㅋ
근데 아직도 피곤하면 아침에 퉁퉁 붓는건 좀 싫음ㅋㅋㅋㅋ 부으면 더 두꺼워져서ㅋㅋㅋ 붓기는 금방 빠지긴 하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