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난 한번사면 잘 안버리고 오래오래 입어서 옷이 쌓여가ㅠㅠ

잘 안사긴 하는데 옷 하나 사면 하나를 버려야 하는 식이야..

9평대 자취방인데도 그럼 ㅜㅜ

이것도 한 1/2 버린 거임,, 

새로 이사갈 집은 조금 더 좁아질 것 같은데 옷 보관 어캐해야될지 막막하다

본가랑 친한 것도 아니어서 갖다두기 좀 그래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8 11.29 12:255676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3 11.29 14:00658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1 11.29 15:5169821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7 11.29 11:336097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9 11.29 21:5212586 1
어그부츠 싼거 사지마 …44 11.25 21:52 1477 0
원래 바나나 먹으면 방귀 나오니?3 11.25 21:52 26 0
164 치마 기장 82 92 머 살까??? 11.25 21:52 11 0
아니 캐리어 길이 이거 어떻게 보는 겨 8 11.25 21:52 56 0
이거 뭐라고 하더라?6 11.25 21:52 16 0
정신과 바꾸려고하는데 이경우에도 바꿔도 괜찮아?7 11.25 21:52 41 0
알바 이렇게 보내는거 괜찮아?1 11.25 21:52 49 0
진짜 문신 있으면 사람이 확 달라보이는듯 ..ㅋㅋ2 11.25 21:51 54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 여자분 다른남자한테 핑계대면서 전화하네 11.25 21:51 57 0
소개팅상대랑 먼얘기해??? 11.25 21:51 18 0
영어시험 이 중에 뭐가 제일 쉬워?2 11.25 21:51 25 0
이성 사랑방 난 대학생인데 소개팅 상대방이 전투기조종사거든2 11.25 21:51 113 0
엄마가 보기엔 내가 서른 다 돼도 걍 애긴가봐... 일 그만두고 11.25 21:51 32 0
진짜 따뜻한 숏패딩 뭐가있을까 11.25 21:51 15 0
진짜 귀엽다 11.25 21:51 20 0
사람일 모른다는게 진짜 백수가 벼락부자가 되기도 하는 구나 11.25 21:51 66 0
원래 은 귀걸이 까맣게 변해?>3 11.25 21:51 25 0
평일 오픈 알바는 진짜 귀하구나12 11.25 21:50 654 0
이성 사랑방 콩깍지인가 11.25 21:50 45 0
웨이브체형인데 다리 짧고 엉덩이 처진 익들아.. 8 11.25 21:50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