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우리집은 가난한건 아닌데

자식들 어려움없이 클까봐 일부러 어려움을 만들어주고 

별로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돈없다 가난하다 하면서 돈 못쓰게하고

진짜 쥐잡듯이 잡으면서 키웠어

이런 부모가 만약에 부자였대도 난 제대로 못컸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13 11.21 15:1055204 34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29 11.21 15:3823407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67 11.21 15:022367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547 11.21 23:035853 1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93 11.21 09:3627543 0
직장인 익들은 다들 부모님 어느정도 선에서 챙기는지 궁금함1 11.21 19:28 18 0
하 연봉 괜히 얘기했다 11 11.21 19:27 35 0
웹툰 작가 되고 싶은데 대학은 아무런 영향 1도 안주겠지3 11.21 19:27 20 0
담주 첫출근인데 넘 부끄러워..1 11.21 19:27 19 0
입사 두달차인데 벌써 퇴사자 3명, 퇴사예정자 2명 있음3 11.21 19:27 265 0
미용실에서 샴푸만 해주나??4 11.21 19:27 25 0
와....생리대가지고ㅋㅋㅋ 11.21 19:27 29 0
위스키 좋아하는 / 잘 아는 익 있을까??5 11.21 19:26 27 0
동료들이 맨날 신기하다하는거 11.21 19:26 63 0
영화 위키드 줄거리 모르고 봐도 괜찮을까..4 11.21 19:26 179 0
내 경험상 남자는 못생길수록 성격이 안 좋은듯 6 11.21 19:26 40 0
이쁜데 왕따 당하는애 본 적 있어?7 11.21 19:25 47 0
와 거래처 10월 폴더 내가 날려버림 11.21 19:25 71 0
입 터진건지 뭔지 계속 속이 허하다.. 2 11.21 19:25 8 0
얘들아 코디 1이 나아 2가 나아6 11.21 19:25 108 0
마음이여리다는게 어떤쪽에 더가깝다고 생각해?14 11.21 19:25 89 0
대학교도 매년 학교 달력 줘?4 11.21 19:25 17 0
머거본 사이다중 젤 맛있는 사이다2 11.21 19:25 32 0
다이소에서 얘네샀어 40 6 11.21 19:24 741 0
신혼인데 올게 왔다.. 변기 막힘..31 11.21 19:24 9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10 ~ 11/2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