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2군 감독은 "대표팀엔 승선하지 못했지만, 삼성엔 좋은 유망주가 많다"며 "특히 오른손 투수 이호성은 좋은 자질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November 21, 2024
최일언 2군 감독은 "대표팀엔 승선하지 못했지만, 삼성엔 좋은 유망주가 많다"며 "특히 오른손 투수 이호성은 좋은 자질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