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전에 그냥 개인 카페에서 일할때는 안했던 소비기한 스티커 붙이는것도 개귀탆고 식약처도 신경 써야하고 프랜차이즈인데 소스같은건 우리가 다 만들어야 되고 아유오어오토옹옹 귀찮티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13 11.21 15:1055204 34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29 11.21 15:3823407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67 11.21 15:022367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547 11.21 23:035853 1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93 11.21 09:3627543 0
요아정 초코쉘 vs 벌꿀집2 11.21 19:47 12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로맨틱하지는 않고 일적으로 무뚝뚝하게 도움을 주면8 11.21 19:47 89 0
ㅇ얘들아 손톱 재생?이돼??3 11.21 19:47 21 0
나 오늘 면허 기능 합격했다!!! 11.21 19:47 9 0
다들 회사에서 실수하고 어떻게 대처해? 11.21 19:47 14 0
보세옷 사기 전에 해야하는 것 11.21 19:47 12 0
광군절때 알리에서 물건 산 익들 괜찮음??? 11.21 19:46 16 0
현실에선 빵빵이인가 그거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없지않아?8 11.21 19:46 84 0
김치 사먹는 사람들 어디꺼먹어..? 자극적인 맛 김치로.. 11.21 19:46 8 0
잇팁들아9 11.21 19:46 32 0
정장vs제복 뭐가 더 좋아?1 11.21 19:46 8 0
엄마한테 경제적 지원 받는데 정서 학대 때문에 엄마 원망하면 안 되겠지.. 5 11.21 19:46 19 0
후면카메라로 내 얼굴 찍어봤는데1 11.21 19:46 13 0
아 술 취한 개저 손님 진짜 개싫어1 11.21 19:46 8 0
드럼세탁기 아무것도 안넣어도 돌아가나? 11.21 19:46 6 0
옷 살말 해주랑 40 1 11.21 19:46 51 0
얜 왤케 말이많냐 11.21 19:45 19 0
아니 번장에서 옷 팔면서7 11.21 19:45 13 0
전자레인지 당근으로 구하는 거 워뗘2 11.21 19:45 8 0
신분증 잃어버렸던 적 있는 익 있어???1 11.21 19:4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10 ~ 11/2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