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직장내 괴롭힘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공황증상이 좀 나타나서 이미 정신과 진료 받고 약물 복용 중인데
며칠 사이부터 새벽에 잠을 못잘 정도로 속이 미슥메슥 거리고 쓰려서 아예 통으류 못잘때도 있고, 어제밤은 두시간간격으로ㅠ깨서 속이 답답한거 때문에 물마시고 그랬어
음식만 봐도 헛구역질 나올거같구 먹긴먹는데 
소화가 안되는 느낌? 계속 속이 쓰리고 답답해 (임신가능성 제로, 절대 xxx) 이거 신체화 증상인걸까??? 내과 가면 
역류성 식도염이다ㅜ이래서 약 먹어도 똑같아....


 
익인1
ㅇㅇㅇ...내친구 미친회사 다녔을때랑 비슷한데 퇴사할생각없어?
8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내가 군인이라 의무복무 때문에... 당장이라도 전역하고 싶은데 현역부적합심사 밖에 없어 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43 11.21 15:1063065 37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66 11.21 15:3828211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8 11.21 15:0226390 0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27 11.21 09:3633726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9367 1
공시생 기본서랑 기출 5년 전 책이면 새로 사야될까 ???9 11.21 20:18 85 0
(욕 주의) 이런 노래 듣는 애인 솔직히 정떨 사유 된다고 봐?22 11.21 20:17 586 0
식당 알바 면접 옷 캐주얼하게 입어도 ㄱㅊ? ㅠㅠ2 11.21 20:17 31 0
타코야끼 12알이면 얼마주고 사먹을 것 같아1 11.21 20:17 16 0
이성 사랑방/기타 자기 좋다고하는남자를 안좋아하는데도 사귀는경우가 있어..?8 11.21 20:17 111 0
다이어트같은거 안하고싶다2 11.21 20:17 17 0
업비트 쓰는익들아 팔고출금하는거 바로돼?2 11.21 20:17 19 0
부산 대만 36만원정도 어때?4 11.21 20:17 21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되는 여자 별로 없음?11 11.21 20:17 284 0
메이저 준비하다가 지방공기업 붙으면2 11.21 20:16 25 0
결혼.연애하는거 능럭잇어야하는거야?1 11.21 20:16 14 0
트위터 비밀번호 찾을수 있는방법이 아예없을까?2 11.21 20:16 20 0
내가 많이 듣는 말 11.21 20:16 10 0
치즈/참치김밥 vs 초밥7 11.21 20:16 42 0
당뇨관리 안하는 엄마때문에 화가난다 11.21 20:16 38 0
비행기 마일리지 어케 쌓아? 5 11.21 20:15 17 0
치실하다가 고정용 철사 접착제 조금 날라갔는데 이거 문제 있어????ㅠㅠㅠㅠㅠㅠㅠ 11.21 20:15 14 0
놀이공원 알바했는데 소문 퍼지는 거 ㄹㅈㄷ였음10 11.21 20:15 871 0
나 스물다섯인데 못하는거 댕많아 22 11.21 20:15 401 0
남친이 갑자기 이번주 만나지 말자는데 무슨사정인지 말을안함2 11.21 20:1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