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맘대로 거의 못먹고

운동은 해야하고...

먹고싶은거 참는거 힘들다ㅜㅜㅜ

떡볶이 참은지 한달 넘엇다 너무 먹고싶다ㅏ아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살은 대체 어케 찌는 거야…?540 8:5573820 5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355 15:1040304 27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 첫만남에 보자마자 바로347 5:5064766 0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268 15:3814034 1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38 15:0217925 0
이성 사랑방 행동은 무뚝뚝한데 카톡은 왜 이어감? 18 19:58 64 0
한달 전쯤 속눈썹펌 받았는데 지금 엉키고 난리도 아니거든,,10 19:57 26 0
음악 가창 수행평가 내가 제일 수치스러웠을 듯 13 19:57 54 0
남친 클스마스 선물 이거 어떰...? 2 19:57 70 0
운동하고 왔는데 뒷벅지,종아리 장난없게 땡겨 19:57 9 0
청순한 사람이 오히려 성격쎄고 화려한 사람이 착한거같애2 19:57 38 0
영화관 팝콘 사서 버스타고 집가는거 쉽지않겠지...? 1 19:57 31 0
이런 애들 좀 음침하지 않음?4 19:57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후반들아 애인이랑 해외여행 부모님한테 말해?13 19:56 121 0
난 생리통도 그렇고 체했을 때도 배가 아픈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9:56 8 0
생일이여서 별거 아닌게 더 우울한걸까 19:56 7 0
너희도 20대때 의미 없이 시간 버린적 있어?12 19:56 107 0
담배는 속담배? 해야 중독되는거지? 19:56 15 0
얘들아 이 가방 어때 살말?5 19:56 126 0
이 곰돌이 모자 어디서 파는 건지 찾아줄 수 있을까? 19:56 52 0
아 유튜브 업뎃 된거 짜증난다 19:56 12 0
지금 해외인데 한국 돌아가자마자 19:56 13 0
삼성 아이디온 신카 쓰는 익들 있어? 19:56 22 0
istj들은 맘을 열면열수록 다른.듯 19:56 13 0
털 빡빡민 고양이 19:5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