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거마운데 진짜... 나 다이어트 하는거 알거든? 근데 막 카톡이나 전화하다가 흘러가듯이 아 뭐 먹고싶다 ㅠㅠ 이러면 갑자기 3~40분 뒤에 초인종 울림 썸남이 배달 시켜줘서 ㅋㅋㅋ 아 집주소 아는건 저번에 내가 뭐 빌려줬던거 택배로 돌려받는다고 알려줬었어 중장거리라... 진짜 너무 고맙고 또 맛있게 먹는데 하 나 살빼야되는디 ^^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일단 먹고생각하자
12일 전
글쓴이
바로 그거야
12일 전
익인1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가 0이래!
12일 전
익인2
내 남ㄴ친이 이럼,,, 그래서 진짜 다이어트할거면 입조심해야함 근데 슬쩍슬쩍 말하게 되지 않냐 엄청 힘들때
12일 전
글쓴이
어 나도 모르게 나옴 ㅋㅋ ㅠㅠㅠ 진짜 사달라는 의도 1도 없고 진짜 간절하게 먹고싶다기보단 그냥 흘러가듯이 나옴 말그대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4 12.03 20:104602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6 12.03 23:4268138 26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72 12.03 10:2696712 20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0748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34 0
아직까지는 계엄령 해제될 가능성이 더 높지...?2 0:58 198 0
누가 국가질서를 교란시키는지 모르겠네 0:58 7 0
군인 점점 많이 온다는데 0:58 45 0
151명 어쩌고 아까 올라온 글에 선동되지 마라1 0:58 302 1
좀 뜬금이긴한데 이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현장설명하는 기자들1 0:58 85 0
국회위원들 이러라고 뽑은 거다 진짜… 0:58 84 0
와 좀 무섭다..................1 0:58 342 0
이런 상황에 토익 공부하는거 졸라 부질없게 느껴짐9 0:58 118 0
[속보] 김상욱 "추경호, 여당 의원들 국회 못 들어가게 헷갈리게 한다” 0:58 113 0
안건 작성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야?3 0:58 161 0
특전사 더 왔네 0:58 22 0
정보/소식 다른군인들도 도착했다고함.. 0:58 117 0
여기 말도 안되는 질문하는 거 댓글알바일까?6 0:58 24 0
MBC 라이브 보는데 군인이 카메라에 후레쉬 비추고 0:58 206 0
교과서에 실릴걸 라이브로 보고있네 0:58 8 0
국회 시작하고 나서 의원들 더 들어갈수는 있나 0:58 30 0
진짜 내일이 없는 사람마냥 사네 0:58 14 0
아 빡통 왜 지금 이시간에 선포해가지고 점도 못자게 만들어 빡치네 0:57 16 0
안건상정 원래 2주 걸린대2 0:57 1131 0
편의점 알바중인데 군인분들 겁나 많이 옴 0:57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