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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l
털이 ㄹㅇ 안빤 밀대 같아서
유기견인줄 알았거든
낡은 목줄은 있는데 리드줄이 없고 그래
신경쓰여서 계속 쳐다봤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봉구야~ 부르니
총알처럼 달려가서
집 안으로 들어감
어떻게 저 몰골이 집 강아지였던거짘ㅋㅋㅋㅋㅋㅋ


 
익인1
헉,, 집강아지였구나
2일 전
글쓴이
집 안으로 쏙 들어가더라ㅋㅋㅋ
2일 전
익인1
강아지들은 목욕 싫어해섴ㅋㅋㅋ 더 기쁠수도
2일 전
글쓴이
내 생각엔 어제 비왔고 그때 뒹굴어서 더 꼬질해보였을지도ㅋㅋㅋㅋ 오늘 유독 좀 시커멓더라곸ㅋㅋ 걱정했는데 맘놓고 귀여워하는중
2일 전
익인2
봉구 ㅠㅠㅠ 행복해야해..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강쥐 행복해보였어!
2일 전
익인3
불쌍하다 진짜...
2일 전
글쓴이
아냐 행복해보였어 ㅋㅋㅋ 할부지가 연세 아주 많아보였고 나 퇴근길이 걍 시골골목 분위기라ㅋㅋ
2일 전
익인4
ㄱㅋㅋㅋ진짜 옛날 시골에서 키우던 개 느낌인가봐
2일 전
글쓴이
마잨ㅋㅋㅋ 어르신들은 털 잘라주고 목욕하고 이런거 잘 모르시는데 털 계속 자라는 말티즈 같은 친구여섴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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