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공뭔이라 자세하겐 말 못 해서 걍 만든 예시만 든다면, 만약 인원체크를 하고 핸드폰을 걷는 독서실이 있음. 그래서 자기 번호에 핸드폰을 둬야함. 1번사물함+1번 핸드폰 보관함 이렇게 쓰던 사람이 신입에게 말하고 2번으로 옮겼음. 근데 그 사람이 옮긴 사실을 까먹고 1번 핸드폰 보관함에 넣어둔 거야. 근데 인원수는 다 맞게 왔고 1번에 핸드폰이 있고 2번에는 핸드폰이 없으면 그 사람이 1번에 잘못뒀나보다 or 1번분께 여쭤봐야겠다 이게 맞잖아 근데 혼자 30분간 전전긍긍 거리다가 나한테 물어봄 ㅎ…. 이런 답답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살은 대체 어케 찌는 거야…?518 8:5560833 5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 첫만남에 보자마자 바로269 5:5047614 0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261 15:1022569 19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136 15:381873 0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04 15:029922 0
노력이 재능이라는말 싫어했는데 19:41 1 0
인스타 계정 폭파했다 다시 만들었다 하는사람있어? 19:41 1 0
언더월드 하빈 집사님 첨지 응아 싸는뎈 치어리더 컨셉으로 응원중ㅋㅋㅋㅋ.. 19:41 1 0
근데 어그 왜 신는거야?? 19:41 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바란 건 별거 아닌데 19:41 7 0
익들아 이거 고소당할 리뷰? 인지 좀 봐줘1 19:40 16 0
명란김 어디꺼가 제일 유명해? 19:40 3 0
이성적 끌림 느끼는 사람이 한 몇프로 정도되는것 같아? 19:40 3 0
내가 시츄를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다1 19:40 5 0
다이소에 손목시계 팔아?2 19:40 5 0
서울 내일 롱패딩 입는거 오바야?1 19:40 15 0
이렇게 보니 살 많이 빠졌다..1 19:39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은 것 같아서 나도 식은 것처럼 하면 다시 잘해준다? 19:39 24 0
샐러드 먹으면 설사하는 거 나만 그럼?7 19:39 21 0
서울 패딩입지 지금??11 19:38 26 0
친구 남친이 뭐 선물할 때마다 연락와서 물어보는데3 19:38 18 0
얘들아 나 지금 피자 한 판+스파게티 한 그릇 다 먹음4 19:38 17 0
애기들 유튜브에 올리고 이런 거 솔직히 위험해보임2 19:38 19 0
철분제 챙겨먹고 빈혈 나으몀 헌혈할 수 있나?? 19:38 7 0
인스타 하는 애들아 너네 팔로우 말이야2 19:3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