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공뭔이라 자세하겐 말 못 해서 걍 만든 예시만 든다면, 만약 인원체크를 하고 핸드폰을 걷는 독서실이 있음. 그래서 자기 번호에 핸드폰을 둬야함. 1번사물함+1번 핸드폰 보관함 이렇게 쓰던 사람이 신입에게 말하고 2번으로 옮겼음. 근데 그 사람이 옮긴 사실을 까먹고 1번 핸드폰 보관함에 넣어둔 거야. 근데 인원수는 다 맞게 왔고 1번에 핸드폰이 있고 2번에는 핸드폰이 없으면 그 사람이 1번에 잘못뒀나보다 or 1번분께 여쭤봐야겠다 이게 맞잖아 근데 혼자 30분간 전전긍긍 거리다가 나한테 물어봄 ㅎ…. 이런 답답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39 11.21 15:1061971 37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59 11.21 15:3827522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8 11.21 15:0225953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8960 1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19 11.21 09:3632807 0
이민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1 11.21 20:43 21 0
생리 주기 이거 문제 있는걸까...? 11.21 20:43 12 0
원래 ktx 연착 많이 됨?....1 11.21 20:43 16 0
탐폰쓰면 생리 좀 더 빨리 끝난다는게 체감됨 11.21 20:43 21 0
라로슈포제 쓰는 익들 있어?? 세럼 사보고 싶은데 11.21 20:43 8 0
포기하니깐 맘 진짜 편하네4 11.21 20:42 44 0
면접봣는데 2 11.21 20:42 21 0
자취 필요한 거 다 담았는데7 11.21 20:42 34 0
고민(성고민X) 고민이 많은데 조언좀해주세요 11.21 20:42 14 0
보통 1월에 취업 공고 더 올라와? 1 11.21 20:42 24 0
에어팟 프로 일주일에 한번 쓰니까 11.21 20:42 53 0
걔 내 생각 해? 11.21 20:42 12 0
월200 받고 일하는 익인이들 있어??3 11.21 20:42 170 0
이성 사랑방/ 친구들한테는 돌려받을거 생각안하고 먹을것도 잘주고 선물도 잘 주는데 11.21 20:42 68 0
이거 30개에 8천원이면 사?6 11.21 20:41 145 0
하객룩에 아이보리 울 스커트 좀 그렇나..?5 11.21 20:4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하는게 확실히 도움이 돼…? 5 11.21 20:40 157 0
이게 바로 텃세야?1 11.21 20:40 62 0
좋아하는 포켓몬 있어?10 11.21 20:40 46 0
보안폴더 이거 뭐 있는거야? 11.21 20:4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