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알쓰인데 주류 시음회 가거든..

맛만 보려고 해서 먹고 뱉을 건데 그래도 취할까?



 
익인1
그거 만든 사람들 앞에서 뱉을 생각을하다니..
12일 전
익인1
그냥 안가면 안돼? 걍 입술에 살짝 대보기만 하든가
12일 전
글쓴이
나 그걸로 뭐 써야하는 거 있어서...
12일 전
익인1
뱉는 건 ㄹㅇ 오바임
12일 전
글쓴이
하..ㅠㅠ... 진짜 어쩌지
12일 전
익인2
오 그거 꼭 가야하는거야?
12일 전
글쓴이
나 그걸로 써야하는 게 있어서 가야해..ㅠ
12일 전
익인3
예의가 없지 알쓰라도 주류 맛보고 싶응거 이해는 하는데 그럼 미리 잘 마시진 못해서라고 말하고 향맡고 입술만 적시던가 하자
12일 전
글쓴이
ㅇㅇ 어차피 조금만 달라고 할거긴 한데 종류를 엄청 다양하게 마시고 후기 남기는 거라서 아예 안 삼키려고 했거든 ㅠㅠ...
12일 전
익인3
조금만 달라그래도 한바퀴 돌면서 몇잔 마시다보면 반병에서 한병마시게 되잇어..
12일 전
익인3
참고로 ㄹㅇ 알쓰는 향으로도 취할수 있으니 꼭 시음회가기전에 포카리 한통 마시고 숙취해소제 마시고 챙겨가
12일 전
글쓴이
웅... 고마워ㅠㅠㅠ
12일 전
익인3
나도 12월에있는 주류박람회가서 미리 이렇게 챙겨먹을예정이야 알쓰는 아니지만 시음회나 박람회가면 많이 마시게되있거든ㅋㅋㅋ 좋은기회 잘 체험하고와!!
12일 전
글쓴이
부산 와인 박람회?
글쿤 익이니도 잘 먹구 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4 12.03 20:104602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6 12.03 23:4268138 26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72 12.03 10:2696712 20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0748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34 0
가결됐당 1:01 25 0
가결선포!! 1:01 15 0
190인 1:01 19 0
계엄령 해제!!!!!!!! 재석 190 찬성 190 1:01 121 0
시험준비중인데 1:01 11 0
두시간만에 끝남 1:01 50 0
와 드디어1 1:01 25 0
하 다행이다 다행이다ㅠㅠㅠㅠ 1:01 29 0
계엄령 해제 찬성 191표1 1:01 154 0
됐다 1:01 8 0
와우 찬성 190인1 1:01 55 0
근데 진짜 재난일 때는 막상 재난문자가 안 오네..??5 1:01 56 0
와 씨 의결 떴다 1:01 87 0
끝이다 1:01 12 0
와 해제🚨🚨🚨🚨🚨🚨1 1:01 170 0
전원 찬성이네 1:01 44 0
결의안 올라왔다 시작한다 1:01 31 0
학사일정 정상 운영이 진짜 웃긴다 1:01 60 0
투표한다1 1:01 53 0
와 제발..... 1:0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