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9 11.23 16:3543554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85 0:4626517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5 11.23 16:3024508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87 11.23 20:297334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8 11.23 21:091893 0
아니 내 고양이가 내 꼭쥐스 물었어... 11.23 22:46 17 0
대놓고 뒷담하는 사람보다 뒷담 유발하는 사람이2 11.23 22:46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mbti를 자꾸 까먹어..6 11.23 22:46 102 0
결혼식 갈때마다 우는 익 있어?ㅠㅠㅠ2 11.23 22:46 27 0
약간 .. 똑같이 징징거리고 힘든 일 얘기해도 4 11.23 22:46 58 0
드로잉 콜로소 많이 도움 되니?3 11.23 22:46 27 0
우리아기 태명 정했다! 11.23 22:46 33 0
이성 사랑방 또 읽씹당했다….. 11.23 22:46 63 0
공항버스에서 미친사람 봄3 11.23 22:46 200 0
이 만화 여주가 진짜 개 이뻐.....37 11.23 22:45 1300 0
해외 처음 가보는데 호텔 예약 전화번호 입력할 때1 11.23 22:45 19 0
아니.. 역에서 우리집까지 40분거리인데 약 20분만에 도착함 11.23 22:45 47 0
케이크 맛있거나 이쁜 집 없을까2 11.23 22:45 18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호감있어도 톡 이어지게 답 안보내는 경우7 11.23 22:45 245 0
이성 사랑방 오만 정 다 떨어졌으면 보고싶은 맘 아예 안들어?16 11.23 22:45 137 0
혹시 휴대용 냉찜질 같은 건 없을까? 11.23 22:45 13 0
낼 알바 가기싫다 개바쁠거같아.. 11.23 22:45 21 0
원래 남자들 남자끼리 스킨십 잘 해?6 11.23 22:44 35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 ㅜ 의견 얘기해줘 !4 11.23 22:44 67 0
하 친구 남친자랑 그만했으먄...7 11.23 22:4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20 ~ 11/24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