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친해짐의 표현은 개뿔... 난 상처 받는다구...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400 11.26 21:0653821 20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82 11:002283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29 11:416434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2459 4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1 11:0514796 6
20대 중반익들 해외여행 숙박비 이정도 부담스러워?? 58 11.25 16:36 6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정떨어진거지?6 11.25 16:36 110 0
요즘 해외여행에 네페카드 많이써? 11.25 16:36 13 0
빈티지 옷 쇼핑 너무 어려운듯 11.25 16:36 13 0
다이소 멀티탭은 사면안돼???3 11.25 16:36 21 0
다이소에 아이폰 16프로 케이스 나왓어?1 11.25 16:35 21 0
알바가기 싫다 ㅏ하 11.25 16:35 16 0
남친 대학도 좋은곳 나왔는데 취엊 생각을 안햐.... 96인데ㅠ4 11.25 16:35 60 0
네일 연장 길게하면2 11.25 16:35 33 0
누가 ㅁㅓㅇ청한데 자기주장 쎄고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사람이 제일 피곤하다 라고 했..4 11.25 16:35 29 0
혈당 검사지랑 침도 계속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1 11.25 16:35 18 0
오렌즈 한달용 지금 원플원해?? 11.25 16:34 10 0
점저메추6 11.25 16:34 20 0
연차를 쓸까말까..3 11.25 16:34 20 0
파마하고 다음날 머리 묶으면 안되겠지..?2 11.25 16:34 43 0
고대 편입 인원 망했네5 11.25 16:34 486 0
이성 사랑방/ 톡하면서 이성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계속 장난만 치게되는데 어쩌지...4 11.25 16:34 184 0
피부 진짜 초 민감성인 익들 세안제 어떤거 써..? 2 11.25 16:33 30 0
누나가 간호대 다니면 원래 이런거임?13 11.25 16:33 340 0
대학 졸업나이2 11.25 16: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52 ~ 11/27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