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47l
66% 남았다


 
쑥1
아니 근데 일이 많았어서 그런가 왤케 시간 안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일주일이라니
12일 전
쑥2
이제 일주일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음 시단 왤케 안가냐
민석이는 나보다 더 더디게 느껴지겠지🥹

12일 전
쑥3
가나디 보고 싶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본인표출 ⭐️독방 이미지 1차 투표⭐️ 35 12.03 09:256433 0
T1 우리팀 02트리오가 좋다21 12.03 15:031506 3
T1현준 왕호 또 롤체중18 12.03 20:491947 0
T1근데 나 사실 요즘 운타라 좋음16 12.03 15:201453 0
T1 그 듀오 롤체중15 12.03 15:511094 0
아니 란도 진짜 롤밖에 모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3 10:28 349 0
오너 젤리 광고 발견1 12.03 10:20 146 0
본인표출 ⭐️독방 이미지 1차 투표⭐️ 35 12.03 09:25 6433 0
인티 들어오자마자 12.03 09:25 134 0
출근 시간이니까 괜찮겠지? 8 12.03 09:03 496 0
사옥영상 6분 너무짧다..1 12.03 08:54 57 0
아 근데 상혁이가 탑쭈니 갱간거 너무 용기낸 내향고영이라🐈‍⬛ 2 12.03 08:49 258 0
류민석 수료까지 D-2 12.03 08:48 67 0
지커다 지커 5 12.03 08:40 139 0
류민석 이번에 복기방송때 12.03 08:36 51 0
란도 이상호님 결혼식간 비하인드2 12.03 08:33 200 1
난 걍 빨리 도오페구케 단체사진 갖고싶어2 12.03 07:53 51 0
내가 올해 젤 잘한거 1 12.03 07:51 80 0
이상혁 복기방송 언제 업로드해주까1 12.03 04:54 63 0
마킹 누구껄로하지7 12.03 02:46 167 0
안웅기가 민석이보고 의리남이다 상남자다했잖아6 12.03 01:36 502 6
2주동안 나 진짜 케밍시 좋아했구나 생각들은게3 12.03 01:21 198 0
선수들 갠방보면서 울었던 적 딱 두번인데 5 12.03 01:00 295 0
밍시 수료 이틀 남았어 12.03 00:46 32 0
나는 월즈 결승 우승한 순간에 12.03 00:2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