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09 14:202124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49 11:1617186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01 16:353764 0
T1틈새를 타 🐻vs😼 조사40 13:175303 0
야구기롯삼한도 다시 묶어야 할 듯42 15:43679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이런 몸매 좋아해?10 16:48 310 0
뚱뚱한 신부는 왜그래??13 16:48 415 0
근데 키가 은근 이미지빨을 받나?9 16:47 201 0
발 뒷쪽 이 상처 낫는데 얼마나 걸릴것같음?? ㅎㅇㅈㅇ2 16:47 15 0
연락없는 애인한테 전화 해봐 말아3 16:47 18 0
마라탕 국물 밥말아먹어본 익 있음?5 16:47 28 0
부산 혼자 2박 꼭 해야하는거 추천좀1 16:46 21 0
초고도비만인데 식탐이 병적이야 …13 16:46 170 0
팁/자료 겨울에 입을 바지 3벌 7만원. 산다 만다6 16:46 25 0
방금 고어다이어트 글 내 눈을 의심함 20 16:46 540 0
러쉬 배스밤 처음 사 보는데...추천 해 줄 수 있니? 2 16:46 10 0
굽네 고바삭 만원에 먹을 수 있는데 먹을까?? 16:46 18 0
간호사 바빠서 화장실도 못간다8 16:46 64 0
은근 외모비하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 16:45 16 0
다크닝 없는 쿠션!! 제발..!! 아님 파데라도 16:45 12 0
자소서 글자 수 제한 없으면 보통 몇자가 국룰이야..? 16:4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이거 화 나 안나?12 16:45 96 0
헉 우리집도 이제 요아정 먹을 수 있어.........1 16:44 27 0
오늘 부산에 무ㅏ 해?!2 16:44 21 0
나 19 수능때 중도 포기 했었는데 이런 사람 거의 없구나11 16:44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