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446 11:4847090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24 9:0966211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334 11:0935826 2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24486 0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39 12:3417039 0
나 취업할수 있을까…? 11.21 19:48 48 0
학원조교들도 진짜 뽑을때 얼굴 많이본대26 11.21 19:48 799 0
릴스에 귀여운척하면세 셀카 올린 애 길티다2 11.21 19:47 32 0
70c정도면 가슴 수술했을 때 티 많이 날까?1 11.21 19:47 48 0
계약기간 전 이사 시 세를 놓고 나간다는게 무슨소리야??2 11.21 19:47 24 0
동숲 아는익들!!혹시 이렇게 생긴 옷 이름 기억나??5 11.21 19:47 32 0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 익들아1 11.21 19:47 65 0
그런데 동덕 저거 손해배상 학교에서 마음대로 봐주거나 할 수가 없다던데?11 11.21 19:47 1498 0
나 요즘 혼잣말 는거같음 왜지 실성했나 11.21 19:47 13 0
나 모솔이라고 얘기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들 엄청 놀랜다 2 11.21 19:47 80 0
요아정 초코쉘 vs 벌꿀집2 11.21 19:47 26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로맨틱하지는 않고 일적으로 무뚝뚝하게 도움을 주면8 11.21 19:47 113 0
ㅇ얘들아 손톱 재생?이돼??3 11.21 19:47 25 0
나 오늘 면허 기능 합격했다!!! 11.21 19:47 11 0
다들 회사에서 실수하고 어떻게 대처해? 11.21 19:47 23 0
보세옷 사기 전에 해야하는 것 11.21 19:47 18 0
광군절때 알리에서 물건 산 익들 괜찮음??? 11.21 19:46 20 0
현실에선 빵빵이인가 그거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없지않아?8 11.21 19:46 105 0
김치 사먹는 사람들 어디꺼먹어..? 자극적인 맛 김치로.. 11.21 19:46 9 0
정장vs제복 뭐가 더 좋아?1 11.21 19:46 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0:36 ~ 11/2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