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배고파 첫끼양 🫠


 
익인1

8일 전
익인2
후자
8일 전
익인3
까스 보다 맛있는 순살게장비빔밥
8일 전
익인4
2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8 11.29 12:256205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83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3139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10 11.29 17:5654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854 1
아빠가 돈빌려달라해서 내가 싫다 하니까 11.25 21:23 55 0
이 사람이랑 카톡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건가2 11.25 21:23 35 1
아 씨리얼 먹고 싶은데 우유가 없어... 11.25 21:22 10 0
너네 주변에 예대 다니거나 전공하는 친구나 예술일하는 사람보몀3 11.25 21:22 29 0
진에어 기내수화물 빡세? 11.25 21:22 15 0
이성 사랑방 번호 따였는데 마음에 들었으면2 11.25 21:22 107 0
이성한테 쉽게 말 거는 거랑 숫기 있는 거랑은 달라? 11.25 21:21 16 0
나 165 58인데 다들 말랐다해7 11.25 21:21 26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스킨십은 플러팅일까??1 11.25 21:21 210 0
명품 매장 직원들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다..4 11.25 21:21 75 0
인스타 광고에 친구 계정뜨는데 이거 돈주고 본인이 거는거야? 11.25 21:21 17 0
요즘 네일 너무 비싸 ㅠ4 11.25 21:21 39 0
편의점도 네이버페이 결제 가능할까?3 11.25 21:20 37 0
겨울만되면 너무 우울해4 11.25 21:20 89 0
혼자 사는 익들 요아정 혼자 시켜먹어?10 11.25 21:20 164 0
근데 코난에 보라는 유명한 다음으로 마취총 맞는거야??1 11.25 21:20 24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에버랜드 미친짓이야?1 11.25 21:20 41 0
평일 집안일 버거운데 내일 친구와ㅠ 11.25 21:20 11 0
반대교합인데 턱도 비대칭이래 11.25 21:19 11 0
첫 만남에 저녁먹고 술vs카페4 11.25 21: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