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7l
과잠입덨던데 저런 이흠 대학을 못들어본거같아.. 검색해도 안나옴


 
익인1
가천대
2개월 전
익인2
가천대 아냐?
2개월 전
익인3
가천대
2개월 전
익인4
가천 ㅇㅇ
2개월 전
익인5
gachon
2개월 전
익인6
가천요
2개월 전
익인7
가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22살한테 32살은 언니야 이모야?38 02.14 10:54 609 0
돈 없으면 애 늦게 낳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다33 02.14 10:53 687 0
요새 감정상태가 이상하네 02.14 10:53 19 0
4인이 가스비 25만원 나왔으면 많이 나온거야? 02.14 10:53 16 0
오빠 결혼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신혼집에 3개월 사는거 별로지?66 02.14 10:53 4080 1
회사 컴 비번 내가 하고싶은걸로 바꿔도 되겠지? 1 02.14 10:53 27 0
이성 사랑방 했어욤 ,, < 이말투 거슬리면 맘식은거지 ..? 24 02.14 10:53 201 0
요월 너무 맛있다 ㅠ 02.14 10:52 19 0
가난하면 애 안낳는게 좋은거 같음1 02.14 10:52 89 0
입술 문신하면 후회할려나11 02.14 10:52 77 0
배가 많이 고프구나 02.14 10:52 17 0
취업 때문에 자기혐오 너무 심해지는데 이거 어케 버팀? 3 02.14 10:52 63 0
생리직전에는 많이 안먹어도 붓나..1 02.14 10:51 18 0
학부 졸작 만으로도 학회지에 등재되고싶다 02.14 10:51 18 0
T들은 친구가 회사 면접 3번 연속으로 떨어졌다고 하면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해?15 02.14 10:51 76 0
인형 세탁해본사람 HELPMEㅜㅜㅜㅜㅜ14 02.14 10:51 90 0
형제 자매에서도 좋은 유전자 몰빵 가끔 보면 신기해 02.14 10:51 31 0
같은 부서 동료 축의금 얼마할까?3 02.14 10:51 46 0
누가 번호 물어봤을때 이렇게 대답하면 성격안좋아보여?4 02.14 10:51 125 0
이성 사랑방 임티 하나 띡 보내면 답장을 뭐 어찌하라는거여5 02.14 10:5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