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6 11.23 16:354306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78 0:4625184 49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09 11.23 16:3023651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85 11.23 20:296641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6 11.23 21:091719 0
훈훈 키 보통 남자 vs 평범 키 큰 남자 3 11.23 23:54 21 0
진짜 공부하기 싫다 하루종일 잠만 자고 싶다 11.23 23:54 14 0
사랑의 온도 같은 사랑 하고 싶다 11.23 23:54 18 0
31살 여자가 천만원도 없다는거 뻥이지???9 11.23 23:54 36 0
지방대 의대는 지방에서 의사로 취업해?????2 11.23 23:54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다른 이성 게시글 11.23 23:54 30 0
이성 사랑방 이건 쿨병이야?14 11.23 23:54 75 0
아직도 2019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11.23 23:53 22 0
첫회사를 정년 까지 잘 다니는경우 없지?2 11.23 23:53 112 0
나 취뽀했는데 친구들한테 아직 말 못햇거든 11.23 23:53 38 0
이렇게 하면 살 빠질 거 같아?3 11.23 23:53 67 0
동덕 사건은 진짜 락카? 54억? 어쩌라고 학교 죽어 하는 애들이 제일 못됐음2 11.23 23:53 276 0
160에 50키로면 과체중이야?4 11.23 23:53 51 0
솔직히 어리고 예쁜 여자가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하려고하는게6 11.23 23:53 51 0
다 괜찮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라ㅠㅠ 1 11.23 23:52 30 0
전주 비와도 가도 괜찮아?!1 11.23 23:52 33 0
조리만 해먹는 자취생인데 냉동도시락 쟁일까말까1 11.23 23:52 18 0
진짜 엄청난 비밀을 혼자 간직하고있다면 어떻게할거야.....? 13 11.23 23:52 136 0
근데 공무원 발령 1-2주 뒤 나는 경우 흔한가? 2 11.23 23:52 65 0
화장진하면 이상해서 이제1 11.23 23:5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08 ~ 11/24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