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형미인은 성형티 엄청난데 예쁜거구 후자믄 청순하면서 본인의 아우라 분위기가 ㄹㅇ 넘사야


 
익인1
성형미 나는거 개싫음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후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이성 사랑방 난진짜귀여운스타일 절대못만나.. 6 02.14 10:48 199 0
피부과 예약 필수야?2 02.14 10:48 62 0
통밀빵+땅콩잼 +스테비아 방토 > 아침으로 ㄱㅊ?4 02.14 10:48 33 0
팀장 진짜 개빡치네 불만이 있으면 얘기를 하라고 02.14 10:47 82 0
키컸다!!!!!9 02.14 10:47 21 0
똥머리 잘하는 익..?2 02.14 10:46 31 0
집근처 간호학과 vs 버스로 1~2시간 거리 교직이수되는 간호학과10 02.14 10:46 8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썸탄다는데 02.14 10:46 79 0
직장때문에 죽고싶은데 다음 직장 구할 용기가 없어서 걍 다님5 02.14 10:46 86 0
예민하다고 생리하냐고 하는거 나만 기분나쁨? 1 02.14 10:46 89 0
사랑니빼면 직후 1-2시간에도 많이 부어? 7 02.14 10:46 83 0
'딥페이크 성범죄' 682명 잡아보니…10∼14살 촉법소년 104명2 02.14 10:46 37 0
너네는 돈 빌려간 친구가 계속 사정 어렵다면서 돈 안 주면 어떻게 할 .. 13 02.14 10:45 98 0
해외여행 처음인 친구랑 11 02.14 10:45 372 0
연차내고 집에서 쉬는동안 신랑 아침해주고 대청소하고 창문 열어놓고 누웠는데6 02.14 10:45 130 0
양악수술 한 익들 다들 몇살에 했어?1 02.14 10:45 30 0
호주워홀이 인식이 안 좋아?8 02.14 10:44 125 0
남익들은 진짜 여자 카톡 대답 말투에도 의미 부여해?5 02.14 10:44 55 0
남친이 잘때 가끔 핸드폰 몰래보면 어때?6 02.14 10:44 53 0
미디어 홍보 쪽도 02.14 10:4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