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혼자 가서 먹어도 되려나 넘 웃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09 14:202124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49 11:1617186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01 16:353764 0
T1틈새를 타 🐻vs😼 조사40 13:175303 0
야구기롯삼한도 다시 묶어야 할 듯42 15:436793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동기 여자동기한테 호감 있어보여? 2 18:03 39 0
난 책 형태로 된 종이뭉치가 너무 좋아 왤까 18:03 10 0
다들 어릴때 뭐 때문에 담임쌤께 불려가봤어?21 18:03 52 0
이 시간에 필기한거 동기한테 보여달라고 카톡하는거 민폐일까...? 6 18:03 21 0
나도 이상형기도 해야지 18:03 13 0
폭식증인데 굶는건 되고 양조절은 안돼 3일만에 3.5키로 쪘는데5 18:0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틀동안 너무 저기압인데 이유를 몰라 18:03 26 0
나 썸붕났는데 연락 올까 안 올까 18:0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킷쓰할 때 코랑 코 부딪치는 거 너무 좋지 않아?!5 18:03 103 0
통통에서 마름으로 가본 익들아1 18:03 8 0
북 스탠드....가 아니고 그 작은건데 책에 끼워서 18:02 13 0
영어이름 잘 아는 익 있어?7 18:02 17 0
도지코인으로 돈 많이 범 ...16 18:01 500 0
나 이제 진짜 으른인건가2 18:01 27 0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동산이다 vs 부동산이다 18:01 14 0
머리숱 빨리 차오르는 ? 사람들 있어 ? 18:01 12 0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할머니가 말거는게 싫어 18:00 8 0
58 -> 72.3 변화 볼 사람 21 18:00 7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편해져서 원래 성격으로 돌아가는건지 나한테 식어서 그런건지 구별법 있어?3 18:00 53 0
부모가 자식한테 짐 안되는 가정 부럽다 3 18:0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