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56 11.25 17:2113241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8 11.25 14:246922 1
T1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6508 0
T1본인표출아침에 일어나서 놀란 쑥들을 위한 글🥲 25 1:442618 19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1.25 14:131691 3
빨리 창창페구케 보고싶다2 11.22 19:54 50 0
솔직히 핫매물 거리는데 11 11.22 19:53 297 0
. 2 11.22 19:51 128 0
팩트는 내가 뱅울이 오늘도 방송 켜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8 11.22 19:51 162 0
티원 진짜 믿는다 11.22 19:51 75 0
내가 아는 조건이 안맞았음에도 남고싶었다는 의지 1 11.22 19:49 138 0
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2 11.22 19:48 10183 1
저 에이전시 국어 못했나~?4 11.22 19:48 127 0
아 그냥 겁나 비교 된다는 거임ㅋㅋㅋㅋ 6 11.22 19:46 260 3
근데 이플도 시간 지나면 식을거라... 6 11.22 19:45 148 0
티원 주도권 미쳤네 13 11.22 19:43 463 1
아 웃긴 틧봄7 11.22 19:42 299 1
지팔지꼰이지 뭐 도오페구케~2 11.22 19:39 123 0
걍 한마디만 미리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 문제인데 4 11.22 19:39 170 0
기분 드러워질때마다 어제 대황란 방송한거 복습함8 11.22 19:39 147 0
말이 안나온다 5 11.22 19:38 128 0
재계약 의사 솔직히 애초에 없었음이면 해결됨 11.22 19:37 127 0
이 판에서 호구가 누군지 모르면1 11.22 19:36 108 0
난 오히려 더 또이또이 해진다 11.22 19:35 118 0
그와중에 훈련소에 혼자 있을 그가 보고싶다..3 11.22 19:3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04 ~ 11/26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