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편의점 들어올 때 사람을 왜 기분나쁘게 쳐다보면서2 02.14 11:13 48 0
뚱뚱익들 롱코트 입으셈 제발4 02.14 11:13 60 0
약속 늦는다고 과하게 뭐라하는 애들 너무 힘들다…23 02.14 11:13 573 0
나 신혼여행 때 집에 오는 거 23시간 걸림ㅋㅋㅋㅋㅋ21 02.14 11:12 931 0
얘드라 카페알바 라텍스 장갑껴도 네일 안돼?1 02.14 11:12 90 0
오징어 짬뽕(컵라면) VS 진라면 매운맛(봉지 라면)5 02.14 11:12 26 0
인생네컷 찍을때 10초동안 뭐함.. 02.14 11:12 25 0
익들아 나 신경쓰여서 미칠 것 같아……. ㅠㅠㅠㅠㅠㅜ 연락에 왜 내가 .. 3 02.14 11:11 36 0
서류 넣으라고 전화와서 넣었더니 면접탈 시키는 곳은 뭐임?1 02.14 11:11 89 0
너네 길거리에서 예수믿으세요 만나면 어떻게 대응해?2 02.14 11:11 33 0
헬스장가서 피티 받고 거기서 씻어 ?3 02.14 11:11 65 0
빵이랑 두유 사다줘 누가 02.14 11:11 27 0
스벅 아몬드 크림 라떼 VS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02.14 11:11 27 0
이웃집에 혼자있는 개가 자꾸 짖어1 02.14 11:10 20 0
나 지금 거의 30시간만에 밥 먹는데2 02.14 11:10 20 0
파우치 골라쥬라1112223331 02.14 11:10 26 0
무조건 이번 살인사건 가해자는 02.14 11:09 27 0
이성 사랑방 말투 개싸가지인 거 맞지 38 02.14 11:09 442 0
나한테 자꾸 알바 대타 해달라하는데 02.14 11:09 35 0
발렌타인 초콜릿 만들었다!!!!! 5 02.14 11:09 5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