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86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966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7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88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84 0
근데 ㄹㅇ 도란 오페구케랑 잘맞을거같음2 11.22 23:10 227 0
근데 진짜 감동란이었어2 11.22 23:09 160 0
🐿️ 저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느낌이 너무 좋아10 11.22 23:08 446 4
올해 스토브 수확 하나:우리팀 1타 썰방송 락다운1 11.22 23:06 106 0
근데 도하보다 란하를 좋아하면2 11.22 23:06 183 0
란오페구케 꼬톰마 11.22 23:05 26 0
최현준 내일 방송켯!1 11.22 23:04 101 0
솔직히 올해보면서4 11.22 23:01 136 0
근데 개웃기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9 11.22 23:01 424 0
우리 티원 잘되게 해주세요🙏🙏🙏🙏🙏🙏3 11.22 22:59 52 0
티원 선수보호 확실하네 3 11.22 22:59 349 0
우리 밴픽은 누가 올라오려나? 8 11.22 22:54 213 0
감성글임 9 11.22 22:53 215 0
금요일 합방은 왜 안하시는 건가요8 11.22 22:45 277 0
도오페구케 경기 보고싶다1 11.22 22:45 51 0
애초에 AMA에서 '에이전시말 믿지말라' '이후로 더이상 대응 안한다'.. 24 11.22 22:43 718 0
이번 스토브 최대 기여12 11.22 22:42 529 2
티원에 몸담았던 선수들이 돌아오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지 1 11.22 22:41 185 1
민석이 돌아오면 훈련소썰 잔뜩 풀어주길 바람1 11.22 22:38 80 0
아 ㅋㅋㅋ 짱란 어제 방송 영상 계속 떠서 1 11.22 22:3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