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애 이거 왜캐 불편하냐 진짴ㅋㅋㅋㅋ 이렇게 타자 치게될줄이야 항상 짧은 네일만 고집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8 11.21 15:1077775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26 11.21 15:383632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7 11.21 15:0230783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53 0:5211895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3919 1
빽다방 알바생들아 나 허니자몽블랙티 좋아하는데 11.21 22:02 8 0
운동 가볍게 하는 익들 러닝머신 몇km 뛰어?? 🏃‍♀️🚴‍♀️ 11.21 22:02 9 0
상해랑 항주로 놀러가는데1 11.21 22:02 14 0
지인집에서 설거지 하면안돼?11 11.21 22:02 51 0
남자도 올영 알바 뽑아줘? 면접 보러 오라는뎅11 11.21 22:02 39 0
다들 수치 어떻게 견뎌1 11.21 22:01 23 0
화가 안나는 사람들 부럽다3 11.21 22:01 34 0
설사는 어떻게 참아??4 11.21 22:01 20 0
친구없는 애들아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올까봐7 11.21 22:01 104 0
맛있는 담배 추천좀 달달하거나 연초 슬림으로2 11.21 22:00 38 0
30대 넘으면 혼자여행가기 두려워할덧같아서 12 11.21 22:00 123 0
번장 찜만하고 안사는 이유가 머야??7 11.21 22:00 65 0
동생 약 먹는거 오ㅑㄹ케 꼴보기 싫냐ㅋㅋㅋㅋㅋ큐ㅠㅠ6 11.21 22:00 376 0
너넨 남자여자 상관없이 손예쁜거 중요한거같음?2 11.21 22:00 37 0
한자 5급 딸만 해? 8 11.21 22:00 15 0
잡코리아 첨 써보는데 스킬에 엑셀 적혀있음 11.21 22:00 12 0
비타민b 알 작은건 없으려나ㅠㅠ4 11.21 22:00 14 0
익들아 티젠 망고구아바맛 맛있어??? 11.21 22:00 9 0
침대프레임 사지말까..?7 11.21 22:00 16 0
20대초인데 결혼하고 싶음1 11.21 22:0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