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조그만 곳은 내가 뭘 하는지 너무 잘 보일 것 같고 대형 헬스장은 사람들 너무 많을 것 같고…


 
익인1
조그마한..
26일 전
익인2
대형이 낫지
조그마한 곳에 기구도 없고 좁아서 사람 있으면 끝날때까지 눈치보기... 이게 대형보다 심함

26일 전
글쓴이
내가 사실 지금 조그만 곳 다니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도 눈치가 보이더라고…
26일 전
익인2
아하...그러면 대형으로 옮겨 ㄱㄱ
26일 전
글쓴이
근데 또 사람 너무 많을까봐 걱정돼서ㅋㅋㅋㅜㅜㅜ
26일 전
익인2
뭐 어때 많으면 군중 속에 묻혀서 더 좋음 좀 많아도 넓으면 여기저기 흝어져 있어서 많은거 티 안 나 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ㅋㅋ아 옮겨야하나,,,

26일 전
익인3
묻어가는게 목적이면 대형이 나은거같아 난 동네 조그만데 다니는데 트쌤들이 회원들 다꿰고있고 공간이 그렇게 크지않으니까 회원들끼리도 금방 낯이익더라구
26일 전
글쓴이
내가 지금 이 상태야!!! 근데 난 헬스장은 조그만데 트레이너들이 바글바글해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이런게 너무 크게 들리고 신경쓰여서 싫거든ㅠ
26일 전
익인3
뭔지알겠다.. 나도 근처에 대형있으면 거기로 옮길거같아 근데 난 가까운거를 포기못한다ㅠ 가까워서 그나마 열심히 다니는거같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5 12.17 16:565376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7 12.17 16:517872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216 12.17 20:4379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92 12.17 19:582471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36 12.17 22:3310417 0
님들 익명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마셈10 4:07 607 0
T 로밍 사용해본 적 있는 사람!6 4:07 25 0
맨날 눈팅하다가 첨 글쓰고 그랬는데1 4:07 82 0
혹시 키 155 안되는 익들 있을까ㅠㅠ?14 4:05 340 0
이성 사랑방 169인데 소개팅할땐 170이라고 하는게 나을지도..10 4:03 222 0
막학기 시험인데 아직도 벼락치기2 4:03 115 0
솔직히 중경외시가 명문대임?4 4:02 270 0
유인쨩 무슨 비자로 일본에 있는지 아는 사람...4 4:01 639 0
말하고 미안하고 후회하기 vs 말 안하고 속에서 열불 터지기 4:01 26 0
카라멜마끼아또 vs 카페모카 vs 바닐라라떼4 4:01 31 0
그사람은 이제 나한테 아무감정 없을까? 4:01 22 0
면접 질문 자꾸 까먹는데 어떻게해..??ㅠㅠ1 4:00 185 0
일본어는 몇년 해야 소통 가능해?12 3:59 479 0
나 진짜 성공할거야... 지금은 돈도 없고 대출금만 있지만5 3:58 256 1
썸타는데 이터널 선샤인 보는거 괜찮을까3 3:57 214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3:56 286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4 3:55 146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3:55 134 0
쓰니 오늘 식재료 쇼핑한 거 볼 사람~ 😽 9 3:54 395 0
이중주차 차 밀다 본넷에 손자국 났는데 3:5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