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손님들한테는 엄청 가식떨어서 평판좋더라 ㅋㅋ
4일하고 관뒀는데 처음시작할때부터 원래있던 알바생 기 엄청죽이고 쿠사리주더니
나한테도 뭐 쉽다면서 한번보여주고 쉽지? 자기가 시킨대로(그냥 보여주고 해보라함)하면 어려울수가 없다면서
당분간은 뭐 외우는기간이라 포장같은건 안시킬거다 첨엔 못하는게 당연하니 2주정도는 적응기간이라 생각해라 이러더니
그말하고 5분도안돼서 포장시키더니 자기맘에안드니까 자기가 언제 이렇게 하라했냐며 (딱한번 보여주기만함) 자기말대로 안하니까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거라면서
이런걸 어떻게파냐고 너같으면 사겠냐 개 ㅈ1ㄹ함 그와중에 손님오니까 개친절하게 응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료 상태좋은거만쓰고 맛있긴하더라.. 근데 맛있어도 절대 가고싶지않은곳임 그래서 안가고있음.. 맘같아선 소문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