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드뎌 천만원 모음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 전에 천만원 모앗었는데 학자금 대출로 다 나가고 이제 천만원 모음 그래도 뿌듯하다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축하해 부자다.. 난 천만원도 없는데
2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 부자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행보캐^_^…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29 11.23 14:2066149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43 11.23 11:1659355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99 11.23 16:353209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44 11.23 12:3646810 0
T1틈새를 타 🐻vs😼 조사66 11.23 13:1718216 0
네이버 항공권 잘 아는익있을까?2 11.21 21:59 23 0
코듀로이 패딩... 유행템이니???2 11.21 21:59 39 0
빈칸채우기 언제바뀌었지?? 11.21 21:58 10 0
내가 예민한거임 ? 아빠가 이상한거맞지? 18 11.21 21:58 80 0
마녀공장 로션 크림 건성이 쓰기에 안 좋아? 11.21 21:58 5 0
내가 귀여운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한적 있는데 자기 별명이 귀요미였다고4 11.21 21:58 169 0
입사한 회사 젊은 남자들 키가 다 180후반대같음4 11.21 21:58 115 0
담배보통 친구한테 배워? 11.21 21:58 11 0
생리전+스트레스 한계치로 목에 담와서 푸파함 2 11.21 21:58 20 0
와 그 바지 배쪽 찡겨서 개간지러웠는데 11.21 21:58 40 0
진짜 집에 뚝배기 하나는 꼭 놔둬라42 11.21 21:57 1178 0
너무 화나서 처음으로 민원이란 걸 넣어봄..... 11.21 21:57 25 0
젤ㄹ리 먹고싶은데 11.21 21:57 11 0
돈없어서 ㄹㅇ 죽어버리고싶음3 11.21 21:57 45 0
수영 수강신청했는데 대기순번이 60이 넘어... 11.21 21:57 18 0
아니 우리 원장님 식단하시는데 오늘 저녁으로 같이 뷔페 먹었거든?2 11.21 21:57 31 0
혹시 키작으면 공익가?5 11.21 21:57 85 0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달러나 유로 쓸수있어???? 11.21 21:56 14 0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갈래?3 11.21 21:56 28 0
올영 메이트들아!!!!!!질문 있어 11.21 21:56 13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04 ~ 11/24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4 2:04 ~ 11/24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