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털 빡빡민 고양이 | 인스티즈

백숙상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69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991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1 11.23 12:365818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9 0:4612079 35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606 0
동덕여대가 시위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생각해봄4 3:01 142 0
이성 사랑방 피지컬 괜찮고 성격도 잘 맞아 but 외모는 잘 모르겠을 때 18 3:01 132 0
직장인들 곧 첫출근 앞둔 신입 좀 도와주십셔 .. 3:01 20 0
롬앤 베어그레이프 리뉴얼 되기전 색상이랑 비슷한거 없나 3:01 14 0
400,600포인트 벌었던날엔 1등수씩 올랐었는데 2:59 45 0
나 고마워라는 말을 너무 못해ㅠ4 2:59 127 0
항공과애들 운동선수 진짜 많이 만나는갑다..5 2:59 584 0
이성 사랑방 애인 못생겼을때 정떨어지는거 정상이야? 5 2:59 194 0
세번째 만날때 사귀면 빠른편이야?5 2:59 48 0
스킨쉽은 진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듯... 2 2:58 355 0
새벽이니까 우리 솔직해지자47 2:58 732 0
사무 취업했는데 친구가 식대지원 물어봐서 도시락 싸온다니까 그런 왜다니냐고 막 뭐.. 2:58 23 0
통매음이 정말 1 2:58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금연중인에 점점 예민해지는 거 같거든 참고 받아줘야 하나 10 2:57 74 0
익들도 이런 일 겪어본적있어? 2:56 52 0
남자는 관심 있으면 2 2:56 55 0
살면서 역대급 광기 본적있어?10 2:55 162 0
이 사람 놓치면 후회할까? 2:55 21 0
아니 6박7일동안 착용 가능한 소프트렌즈라니... 16 2:55 765 0
나 가슴골에 이렇게 털 나는데 이거 다낭성 난소증후군인가 그거야?🥹28 2:54 10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