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요즘 유난히 가까운 사람들이랑 이별이 많은데 오랫동안 같이 한 필테쌤이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쿠키 줬어 내가 주면서 울컥해서 말도 잘 못하고 왔어....속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65 12:252354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5 14:0022877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84 11:33233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10 15:51821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161 2
아빠(라고 부르기도싫음) 남한테 심하게 고자세로 대하고 병적으로 자기밖.. 11.25 23:27 12 0
회사에 나보다 두 달 먼저 들어온 인간이 내 상사인 것처럼 구는데 11.25 23:27 13 0
이성 사랑방/ 일희일비하고 쓸데없는 걱정하는거 어케 고치지 11.25 23:27 53 0
먹튀 손님 합의 해줄까 말까?3 11.25 23:27 15 0
와 30대되니 쪼르르 다 결혼하네2 11.25 23:27 72 0
배달 참아야겠지 11.25 23:27 17 0
내일 점심 메뉴 추천해주라1 11.25 23:27 20 0
싱가폴 가본 익들아 얼마나 있다오면 좋을까?2 11.25 23:27 20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는 왜 나에게 관심 없어 보이는 사람이 좋지?2 11.25 23:27 97 0
요즘 갑자기 어지러운데 왜그런거지1 11.25 23:27 27 0
단발 매직한지 5일됐는데 머리 묶어도 돼??2 11.25 23:26 26 0
이성 사랑방 썸녀에게 놀러가자고 할껀데 싫다하면 어쩌지..3 11.25 23:26 9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귀기 전에 거짓말 했거든.. 이정도는 이별 사유일까??ㅠㅠ 9 11.25 23:26 134 0
이성 사랑방 쉬지않고 연애하다가 처음으로 솔로기간 길게 가지고 있는데6 11.25 23:26 87 0
음료 중독 같아 11.25 23:26 14 0
딸한테 아빠라는 역할은 참 중요한거 같아3 11.25 23:26 215 3
물먹인 퍼프로 바르면 촉촉한 피부표현되는거 무슨원리일까?1 11.25 23:25 25 0
내일 대학원 면접인데 2 11.25 23:25 34 0
오늘 밥 많이먹은건가?? 11.25 23:25 14 0
이성 사랑방 거울에 비친게 실제 자기 모습이야?????4 11.25 23:25 1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