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학생때도 다들 잘만하는데 나만 근엄진지하게 선생님이라 했긔.. 다른애들이 하면 안 그런데 내가 하면 뭔가 나스스로가 귀척떠는것 같고 발랄한 척 하는것 같아서 말이 안 나옴ㅋㅋ.. 그리고 쌤이라는 호칭으로 불러야 될 사람이 다 편하지도 않았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자식잃은 부모 비명 처음들었는데6 02.12 14:34 775 0
밀리의 서재 구독할만해?3 02.12 14:34 34 0
아 나 알바끝났는데 어카지 02.12 14:34 26 0
알바 유니폼 세탁비 안준다는데 이게 맞음..???2 02.12 14:33 85 0
나이키 이 상의 이름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1 02.12 14:33 78 0
미용실 3시예약인데 너무 빨리어ㅏ버렷다.... 02.12 14:33 19 0
장염 이온음료 뭐 먹어야 돼2 02.12 14:33 40 0
앞에차 비상 깜빡이도 안키고 멈춰있길래 빵 했는데 안가길래 그냥 지나갔거든 ㅋㅋ 근.. 02.12 14:33 29 0
베라왕 프린세스 향수 다시 내주라3 02.12 14:33 24 0
이성 사랑방 나이 더 차기전에 좋은 사람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7 02.12 14:33 139 0
하... 섭웨 먹으러 갈까 말까...3 02.12 14:32 35 0
매직했는데 02.12 14:32 19 0
잇몸 마취 느낌 정말 이상하구나3 02.12 14:32 22 0
사각턱이라서 숏단발 안어울릴줄알았는데 02.12 14:32 30 0
배민 알뜰배달시켰는데 다른곳을 2-3군데 다녀와도 괜찮은거야..?7 02.12 14:32 154 0
세전 연봉 공개! 두둥탁 3 02.12 14:31 176 0
해운회사 급여 담당인 익 있어? 도크 중일 때도 비과세 적용해줘? 02.12 14:31 25 0
아 남친 살찌고 배나오기까 내가 너무 힘들다…7 02.12 14:31 92 0
이성 사랑방 마음 다 정리했다면서 질투하는 건 무슨 마음이야..?5 02.12 14:31 90 0
복소사 3잔 먹었어2 02.12 14:3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