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7l 1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좋았는데 감독은 아니라하네
응응 니말이 맞아 더굴려
아주 데구르르 굴려
추천  1


 
보리1
응 경문아 더굴려줘
9시간 전
보리2
확실히 감독이 숫자 세고 나서 받기 좋은 송구들이 많아짐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보리4
ㄹㅇ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성이 수비 진짜좋음
8시간 전
보리3
내가 원하는 게 이런거였자나 외야 펑고도 카운트하면 좋겠네
8시간 전
보리5
그냥 영원히 다시. 다시. 외치고 300개 하면 좋겟어
8시간 전
보리6
나 어제 시시 예전 얼라시절 지옥펑고 영상 봤는데ㅋㅋㅋㅋㅋ그때도 송구 1루가 안정적으로 받을때까지 진짜 걔~~속 하더라 그거 생각나써
8시간 전
보리7
헐 그거 좋았는데.... 시시야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돌돌 굴러라잉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1956 0
한화/정리글NEW 수리티콘 모음!! 20 11.21 22:431450 26
한화아린이 인스타 팔로 되어있는 뽀리 있을깡 15 11.21 11:453709 0
한화나는 보리들이 대영이 대영이 하길래 17 11.21 16:251145 0
한화 대영이 또 회장됐다11 11.21 16:043123 0
평고 후기 3:15 40 0
내년 개막 엔트리 짜봐야지 16 1:47 73 0
한 구단 관계자는 "하주석은 분명 좋은 선수지만 한화에서 '온실 속 화.. 2 0:44 134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1 957 0
감독이 외야 평고도 숫자 세줬으면4 11.21 23:06 212 1
정리글 NEW 수리티콘 모음!! 20 11.21 22:43 1450 26
신구장 공정률 85퍼래 ㄷㄱㄷㄱ 5 11.21 22:31 284 0
살다살다 현진이가 창피하긴 처음이야 1 11.21 22:19 227 0
개그맨보다 웃긴 류현진ㅋㅋㅋㅋㅋ 6 11.21 22:06 913 0
와 채은성 딸 권력 미침 8 11.21 21:27 176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1 20:54 345 0
마지막에 10개 펑고7 11.21 20:09 2287 1
문득 궁금한 건데 7 11.21 19:46 1516 0
지성이 수비 좋다 1 11.21 19:45 72 0
윤이 트리 권력있다.... 5 11.21 19:17 1517 0
우린 이번에 줍줍 안하나 8 11.21 19:16 1573 0
끼얏호우 누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1 18:56 81 0
승주랑 혁오빠2 11.21 18:52 231 0
애들 생각보다 감독이랑 엄청 잘지내네 ㅋㅋㅋㅋㅋ 6 11.21 18:43 968 0
좋은데!!!! 아니야!!!!3 11.21 18:42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5:10 ~ 11/22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