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어이없네


 
익인1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되지 않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249 02.16 18:5825467 0
일상 헐 사주그거 진짜 신기하네99 0:5413175 3
일상나 고압적이라는 말 들음.. 고객 응대 어떻게 해야돼? 150 9:552301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70 02.16 23:13790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둥들아 ㅈㅂ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39 02.16 18:5720784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중인데 연락하는 이유가 뭐야? 8 02.12 15:00 138 0
치앙마이 비싼 항공기 타고 가는 거 별로야?..ㅠㅠ6 02.12 15:00 48 0
학벌좋고 어느정도 예쁘면 연프 캐스팅 잘오는듯 02.12 15:00 44 0
하객룩 봐주세용3 02.12 15:00 113 0
우리아파트에 장애인주차표지 가짜로 달아놓는 사람 있는데 6 02.12 15:00 43 0
회사 입사 이력서(지원서) 대학교만 쓰는 경우도 있어?3 02.12 14:59 41 0
발을씻자 마케팅 안일한거 맞음21 02.12 14:59 1662 0
일어날 자신 없으면 걍 밤새는게 맞다1 02.12 14:59 24 0
너네 천년의 이상형 본 적 있음?2 02.12 14:59 105 0
대전 지금비와? 02.12 14:58 23 0
대학원 왜이리 비싸???5 02.12 14:58 90 0
어린왕자에서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이거 누가 말하는거임3 02.12 14:58 29 0
쿠팡 셔틀로 신청해놓고 자차타고 가도 되나?1 02.12 14:58 41 0
캐리어 샀는데 교환 할말 봐줘 4 02.12 14:58 73 0
연애 언제 콩깍지가 꺼지고.. 그래? 02.12 14:58 25 0
다들 망개떡 몰라?4 02.12 14:58 86 0
성형외과 가서 그냥 견적내달라고 하먼 진짜 몇백 몇천 나오려나 ㅋㅋ1 02.12 14:57 23 0
이십대인데 주변에 호주 워홀가는 사람 진짜 많다2 02.12 14:57 112 0
옷 잘입는다는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좋다 ㅎㅎ 2 02.12 14:57 71 0
지방대 편입하는데 가서 스펙 쌓을 때 가장 중요한게 뭐야? 02.12 14:5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