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9 11.21 15:1080020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1 11.21 15:383746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8 11.21 15:02313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67 0:5213964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4314 1
진짜 내가 너무 싫어 11.21 21:50 18 0
너네 술값 한달에 얼마써?11 11.21 21:50 45 0
주말에 10도인데 패딩입을까 가죽자켓입을까 11.21 21:50 15 0
신전 닭껍질튀김 먹어본사람 11.21 21:50 15 0
짝남한테 제발 스토리 답장 오면 좋겠다...ㅜㅜ3 11.21 21:50 28 0
진심으로 약간 ㅈㅅ하고 싶은데15 11.21 21:50 73 0
중소 마케팅 월 290이면 어땡...14 11.21 21:50 478 0
혹시 각인 볼펜 같은 거 어디가 좋을까? 11.21 21:50 10 0
플룻 배워! 1시간에 4만원 완전 저렴해 11.21 21:50 14 0
레이저제모 소용없는 익 있어? 11.21 21:50 12 0
자식들 취업 전에 부모님 은퇴하시면 어떻게 해?2 11.21 21:5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내가 예민한건지 하나하나 거슬려 11.21 21:49 45 0
취준익들 직무어디로봐? ㅠㅠ 11.21 21:49 22 0
자취방 햇빛 전혀 안들어오는 북향 2년째 거주중인데2 11.21 21:49 16 0
아니 회사다닌지 한달찬데1 11.21 21:4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짜증날때 어떻게 표현해? 11.21 21:49 32 0
몸에서 냄새나는 사람들 진짜 자기 냄새 못맡는걸까1 11.21 21:49 23 0
오늘 드럼 처음 배웠는데2 11.21 21:49 17 0
회사에서 자꾸 힘 약해보인다고 .. 2 11.21 21:49 29 0
진자 발 뒤꿈치에 바세린 짱이다 11.21 21:4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