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5l
티니핑 주렁주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와 권력쯘다잉
2개월 전
신판2
왐마 저게 다 얼마야 !!!
2개월 전
신판3
저 윤이 언니 시켜주시면 안 돼요?
2개월 전
신판4
ㄹㅇ 파산핑...
2개월 전
신판5
와 권력쩐다
2개월 전
신판6
권력 미쳤다
2개월 전
신판7
와 윤이는 좋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36 19:263292 0
야구올해는 터졌으면 하는 파니들만 꽉 쥐고 있는 코인있어?28 13:564253 0
야구오와 킅 신인 친구 발사이즈가 325래..23 0:2615051 0
야구 대전 가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 🤩😍22 02.03 20:2714760 0
야구친구가 야구 같이 보자고 꼬시는데 어떻게 시작해..?28 17:063502 0
🫂1 11.22 13:39 57 0
한화선수들 감독한테 은근슬쩍 반말하네14 11.22 13:39 917 0
도리네 비시즌 행사 곧 하던데 그러면3 11.22 13:39 203 0
롯데 내년에 외인두명 + 세웅선수 말고 선발 누구 돌지 혹시 정해졌어?? 6 11.22 13:39 225 0
두산 불펜이 좋긴 하구나 7 11.22 13:39 356 0
진짜 윈윈이긴하네4 11.22 13:35 426 0
그냥 갈맥 도리 안아21 11.22 13:33 546 0
진짜 누가 손해 이런것보다 3 11.22 13:33 337 0
진심으로 롯데가 무서워질라해 11.22 13:32 369 0
정보/소식 한화 와이스 재계약26 11.22 13:32 4402 0
근데 난 어차피 할 거면 빅틀드가 나은 듯...5 11.22 13:32 326 0
트레이드 진짜 한순간이구나 11.22 13:31 40 0
정철원은 자기 그렇게 갈았던 사람한테 또 가네,, 1 11.22 13:31 545 0
롯데가 먼저 트레이드 제시13 11.22 13:29 1098 0
이게 그 외야 빅틀드 썰인가???5 11.22 13:29 357 0
정철원 아깝다 2 11.22 13:29 256 0
두산 레전드 외야진때가6 11.22 13:28 315 0
편의점 다녀온 사이에 틀드… 11.22 13:27 34 0
요즘은 1차나 신인왕 안고죽는 분위기는 아닌가보네9 11.22 13:27 589 0
아직까지 아예 아무것도 안 뜬 팀 있오?12 11.22 13:27 3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