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뮤지컬에서 나왔던 넘버들은 그대로 나와? 
삭제된 넘버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편곡이나 가사 수정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익인1
낼모레 영화보고 기억나면 다시오께...
7시간 전
글쓴이
나는 내일 봐……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8 11.21 15:1076154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15 11.21 15:3835703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6 11.21 15:02306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48 0:5210298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3618 1
이성 사랑방 이거 카톡 이어나가고싶어하는거야? 6 11.21 22:34 76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한끼에 식사 얼마나 걸려???8 11.21 22:34 80 0
수족냉증 때매 장갑끼고 자고싶어 1 11.21 22:34 18 0
이성 사랑방 얼굴로 꼬시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몸매로 꼬시는거는 왜 욕먹어?5 11.21 22:33 133 0
아 일년 전에 지인소개로 1-2번 본 사람6 11.21 22:33 51 0
25살에 편입 준비하면 미친 거겠지..12 11.21 22:33 48 0
주차를 인공 1터미널에 했는데 입국이 2터미널이야8 11.21 22:32 30 0
직장인들,,,이러고 어케 살아 ,, 11 11.21 22:32 700 0
담배피는 이유 뭐야?6 11.21 22:32 42 0
24살인데 신용카드 만드는 거 어때4 11.21 22:32 87 0
일부러 신입한테 일 많이 줄수도 있어????....6 11.21 22:32 29 0
승진턱 고민 11.21 22:32 12 0
공군 장교/부사관 있니2 11.21 22:32 12 0
머리큰사람이 패딩입음 안어울리지않음?1 11.21 22:32 48 0
편도염 무슨 느낌인지 아는 사람 1 11.21 22:32 15 0
출판사 민음사 문예출판사 번역 어디가 더 괜찮아? 11.21 22:32 9 0
478 호흡법 나만 숨차?1 11.21 22:32 11 0
인중 짧아지거 싶다 진짜 제발 11.21 22:31 11 0
앞머리기른게 더 예쁠것 같대서 길렀는데 11.21 22:31 16 0
90년도에 여자애기 낙태한 지역 탑45 11.21 22:3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