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잡담] GPT로 분석한 눈물 나는 내 업무 역량... | 인스티즈

그냥 말하기 좋아하는 평균 이하 직원이네... ㅠ



 
익인1
헐ㅋ ㅋㅋㅋㅋㅋ 아니야 지피티가 뭘 얼마나 안다구….. 혼내삼 그냥
26일 전
글쓴이
...ㅠ 위로 고마오...
26일 전
익인2
너무해…. 지피티 너가 뭘 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가 열심히하는거 아냐구ㅠㅠㅠㅠㅠㅠㅠ
26일 전
글쓴이
과금 GPT니까 뭘 알긴 알 듯... ㅠㅡㅠ
26일 전
익인3
우와.이거어케해
26일 전
글쓴이
그냥 핵심적인 업무 톡 이왕이면 장문으로 된거 올리고 업무 역량 평가해달라구 하면 해주는 듯...
26일 전
익인4
잉 근거가 뭐야?
26일 전
글쓴이
위에 쓴 업무 톡이겠지... ㅠ
26일 전
익인5
챗지피티 바보 둔이야 너가 훨씬 똑똑이야 걱정마
26일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오... 눈물 젖은 떡볶이 먹고 자야겠다... ㅠ
26일 전
익인6
지피티한테 냉정하게말해달라했어? 쟤 가끔 엄청 부정적으로말할때있어ㅜ
26일 전
익인7
헐 저거 어떤 자료주고 분석해달라고 했어?
26일 전
익인8
원래 협업 소통능력 저게 제일 중요한건데 엄청 높게 받았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5 12.17 16:565376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7 12.17 16:517872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216 12.17 20:4379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92 12.17 19:582471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36 12.17 22:3310417 0
애둘아 너희도 주변에 사람 가려가면서 곁에 둬?2 8:08 95 0
너무 추워서 웅크려듦 8:08 14 0
결혼준비 죄다 주말에 할수있나!? 드레스투어든 우ㅐ딩촬영이든...9 8:06 635 0
밖은 개춥고 지하철은 개덥고1 8:06 81 0
바람 많이 부는날 등산하면 위험하나? 8:06 16 0
먼치킨 먹고싶다아1 8:06 21 0
그나라 외국어 인사말고는 모르는 익들은 여행갈때 물건계산 어떻게해? 11 8:05 99 0
본인표출이글쓰닌데 혹시 조언 해줄수있어..? 23 8:04 111 0
임산부석 아줌마 짜증난다1 8:04 30 0
현직장 다닐지말지 오늘까지 얘기해주기로햇는데 면접결과아직안나옴... 8:04 114 0
배고파 8:03 6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사진첩을 보다가 8:02 57 0
응사 해태 왜 여친잇는데 락카페 과팅 이런거함?2 8:02 31 0
오늘 점심 쿠우쿠우 혼밥하러 갈말10 8:01 214 0
전남친 미련 지우는법좀6 8:01 35 0
인간들 강약약강 진짜 개개개개심함 8:01 27 0
내란선동범들 겁나많네 8:01 24 0
스포츠웨어 인데 이름 뭐더라... 노웨이즈? 노 .. 8:00 67 0
발목 인대 놀란거 하루이틀민에 ㄱㅊ아 지는 경우도 있어?3 7:58 85 0
장갑, 모자 두꺼운 코트, 따뜻한 패딩, 부츠, 다 챙겨5 7:57 8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