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내가 괜히 위축됨 몽클레어 아미 메종키츠네 이렁거로 한가득이야 대학생인데 ㅋㅋㅋ ㅠ.. 나는 그정돈 ㄹㅇ 아냐.. 


 
익인1
옷 많은 건 진짜 좋은데.......싹 명품이면 살짝 수그러들 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ㅠㅠ
2일 전
익인2
잘살아서 그러면 ㄱㅊ은데 걍 집안 평범한데 옷이 그러면 오히려 정떨일듯
2일 전
익인2
경제관념 없어보이고 가오 가득찬거같아서...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아냐 잘삼
2일 전
익인2
그럼 좋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1 0:4658192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54 11.23 20:2928101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84 11.23 20:1527222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20 11.23 20:5748092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3 11.23 21:096753 0
인스타 알람 켜놓으면 좋아요 알람 바로가니? 9:40 12 0
이성 사랑방 istj 들아 루틴 깨지면 스트레스 받어?8 9:40 121 0
불친절한 손님한테 어떻게 친절하게 대응하는 거야6 9:38 56 0
시골살아서 좋은 점 있음 3 9:38 167 0
익들 굽낮은 운동화 데일리로 잘신고 다녀? 9:3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맥북에서 전애인 사진봤어 어케 ㅎ..... 3 9:38 190 0
2년차라 지금 들어온 신입들보다 3배로 일하는데 연봉이 같네 … ㅋㅋㅋ18 9:37 845 0
누군가 월1조를 줄테니까 감방 수감되라하면12 9:35 386 0
삿포로 12.31~1.3 여행가면 문 연곳 많이 없어? 9:35 24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있어?? 궁금한게있어서ㅠㅠㅠ2 9:35 24 0
신입인데 부장님 모친상 문자를 차장님께서 보내셨는데 뭐라고 답장해야할까?1 9:35 366 0
임용고시 못 봤는데 후련하네1 9:35 182 0
샤워 얼마나 자주해?4 9:33 67 0
와 한국에 들어온 일본식 영어 충격적인거 몇개 봄32 9:33 1104 0
걷기운동만 했는데 30분째 심장뛰어 9:33 9 0
이 상황에서 이사가는게 맞겠지 ㅠ 9:33 17 0
너네 이상형인 알바 번따 가능? 2 9:33 19 0
j들아 25년 다이어리 결정했니2 9:33 51 0
식비가 월급의80프로 9:33 20 0
다들 여시 안함??4 9:3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12 ~ 11/24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