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6l 1
그때는...ㅋㅋㅋ이 기업에 무조건 오고 싶습니다!!! 이런 느낌 어필 겁나하긴 했는데....ㅋㅋㅋ 지금은 찌든 직장인인걸..,,, 그때의 절 잊으세요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좋게 보셨나보네
3시간 전
익인2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요즘 한창 면접 보는 중이라서..! 팁 있나요? ㅎㅎ
3시간 전
익인3
간절함을 티내
3시간 전
글쓴이
그냥.. 준비를 겁나게 철저히 해 뭔 질문이 와도 당당해... 그리고 본인의 필살기 하나쯤은 갖고가...나는 영어가 좀 자신있어서 영어질문 시간때 원어민 뉘앙스나 억양같은거 엄청 신경써서 흉내냈거든..ㅎㅎ
3시간 전
익인2
나만의 필살기! 준비하기! 알겠어 고마웡
3시간 전
글쓴이
웅 회사 내부 정보는 한계가 있으니 어지간한 최근 뉴스는 싹다 보고가고!
3시간 전
익인4
열심히 준비해오고 잘해서 귀여웠나봐 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13 11.21 15:1055204 34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29 11.21 15:3823407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67 11.21 15:022367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547 11.21 23:035853 1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93 11.21 09:3627543 0
마제소바 면빼고 밥으로 달라거해더 0:13 1 0
내 얼굴 하트형이야?40 0:13 1 0
내일 가죽자켓 추울까? 0:12 1 0
아빠가 농협중앙회 지점장이면 잘살아? 0:12 1 0
낙태가지고 장난대화 가능하니? 0:12 6 0
친구 짜증나는데 내가 속좁나 0:12 5 0
내가 지금 생각한 알바 괜찮을까? 0:12 2 0
장어 둘이서 먹으면 얼마 정도 나와?? 0:12 2 0
자취하는 내가 본가 가는 이유 0:12 4 0
익잡 20후반~30초반이 젤 많아?? 0:12 4 0
회귀하면 주식 뭐 사놔야되지 0:12 2 0
키빼몸 110이 늘씬 + 가슴엉덩이 보존될 수 있는 몸무게인듯1 0:11 11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 0:11 7 0
소개남이 갤럭시 쓰면 어때?6 0:11 13 0
혹시 숙대생들아 질문,,,해도 될까 1 0:11 11 0
엥 추천탭에 뜬 사람 스토리 봣느넫 디엠옴 3 0:11 13 0
일본가는데 브랜든살까말까ㅠㅠ 0:11 6 0
검코트 샀는데 디자인이 다 비슷해 ㅋㅋㅋㅋㅋ 0:11 5 0
익들아 제발제발 도와줘 하늘에 떠있는 별 수만년전에 생긴 별이지???5 0:10 13 0
나도 이런 머리 하고싶다..2 0:1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10 ~ 11/2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