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쌈채소랑 매운탕까지 혼자 휴게실에서 먹을건데 좀 그런가


 
익인1
괜찮징 난 초밥도 시켜먹고 보쌈 족발..등등 이것저것 다 시커먹는뎅!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8 11.21 15:1076154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15 11.21 15:3835703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6 11.21 15:02306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48 0:5210298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3618 1
이쁘장한 귀염상? 중에서는 자기 예쁜거 모르는 경우 있는듯 11.21 21:51 53 0
컴활 2급 실기 이거 칠 수 있는거 맞니2 11.21 21:51 24 0
Isfj 남자가 선톡3 11.21 21:51 21 0
나 아랫니 치열 마니 심각해? ㅠㅠ 4 11.21 21:51 58 0
이 빅스비 둔이가 고딩 선생님한테 전화걸음 11.21 21:51 13 0
애플워치 se 성능 80인데 이거 사도 될까?? 11.21 21:51 12 0
나 사람 얼굴 진짜 잘 안보는데 정말 싫어하는 상 있음3 11.21 21:51 55 0
3학년 2학기...간호학과 자퇴 많이 아까워..?10 11.21 21:51 83 0
입술색 창백한건 어디가 안좋은거야??2 11.21 21:50 23 0
사진 머가 더 나아? 40 9 11.21 21:50 77 0
진짜 내가 너무 싫어 11.21 21:50 17 0
너네 술값 한달에 얼마써?11 11.21 21:50 45 0
주말에 10도인데 패딩입을까 가죽자켓입을까 11.21 21:50 15 0
신전 닭껍질튀김 먹어본사람 11.21 21:50 15 0
짝남한테 제발 스토리 답장 오면 좋겠다...ㅜㅜ3 11.21 21:50 28 0
진심으로 약간 ㅈㅅ하고 싶은데15 11.21 21:50 73 0
중소 마케팅 월 290이면 어땡...14 11.21 21:50 478 0
혹시 각인 볼펜 같은 거 어디가 좋을까? 11.21 21:50 10 0
플룻 배워! 1시간에 4만원 완전 저렴해 11.21 21:50 14 0
레이저제모 소용없는 익 있어? 11.21 21: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