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 보자마자 짖으면서 달려오는데
줄이 끝도없이 늘어나고
초딩은 주머니에 손 넣고 잡을 생각도 안함
내 개 바로 들어안았는데 내 발밑까지 와서 물려고 점프해
우리 개 15키론데 들어안고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와중에 엄마란 사람 사과도 안하고
물려도 안아프겠구만 하고 지나감
내가 유난이라는듯이
걘 작은 비숑이었음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21) 게시물이에요 |
우리개 보자마자 짖으면서 달려오는데 줄이 끝도없이 늘어나고 초딩은 주머니에 손 넣고 잡을 생각도 안함 내 개 바로 들어안았는데 내 발밑까지 와서 물려고 점프해 우리 개 15키론데 들어안고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와중에 엄마란 사람 사과도 안하고 물려도 안아프겠구만 하고 지나감 내가 유난이라는듯이 걘 작은 비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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